뉴질랜드 항구에 내 사진이?! 갤럭시 노트8 특별 이벤트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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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미국 시각) 갤럭시 노트8이 공개됐습니다. 언팩이 열린 미국 뉴욕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새로운 갤럭시의 데뷔를 지켜봤는데요. 동남아·오세아니아 여러 국가에선 삼성전자 각 법인들이 미디어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현지 미디어가 모여 언팩 생중계를 함께 관람하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후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는 참석자들
▲말레이시아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후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는 참석자들

뉴질랜드에선 언팩 생중계 관람에 이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한층 진화된 S펜의 성능을 재미있게 전달한 건데요.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8 카메라로 촬영한 소비자들의 사진에 아티스트가 S펜으로 스케치를 더해 오클랜드의 상징적인 건물 사일로 6(Silo 6)에 공개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갤럭시 노트8 카메라를 체험한 이벤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갤럭시 노트8 카메라를 체험한 이벤트

사일로 6는 과거 시멘트 창고였다가 예술 행사 공간으로 탈바꿈해 유명한 건축물인데요. 거대한 벽면이 S펜으로 맵핑된 광경이 어두운 밤에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유명 캐릭터 아티스트인 앤드류 스틸(Andrew Steel)이 스케치에 참여한 점도 뉴질랜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클랜드항구에 S펜 이미지▲오클랜드 항구의 유명 건축물 사일로 6에 갤럭시 노트8 S펜 이미지가 입혀진 모습

한편,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대만 등 각국 취재진들은 갤럭시 노트8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는데요. “최상의 멀티 태스킹 기기이다”, “듀얼 캡처가 매우 인상적이다”, “제품을 어서 본격 리뷰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갤럭시 노트8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이벤트▲갤럭시 노트8이 공개되던 날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이벤트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행사에 함께한 참석자들

필리핀 언팩행사▲필리핀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후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는 취재진

필리핀 언팩 생중계 후 행사▲필리핀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후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는 취재진

갤럭시 노트8 생중계 이벤트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언팩 생중계 관람 후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는 참석자들

갤럭시 노트8 생중계 이벤트 현장 - 대만▲대만에서 언팩 생중계를 보면서 기사를 준비 중인 현지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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