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간에 두어도 품격이 높아지는 ‘더 프레임’ 스타일링 팁!
한 명의 사람이 백 명의 몫을 다한다는 뜻의 일당백 (一當百). 생활가전 제품에서도 이와 같은 수식어를 붙일 만큼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스마트한 제품이 있다. 바로 삼성 ‘더 프레임’이다.
지난 6월에 출시된 더 프레임(The Frame)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TV의 대표주자로 선명하고 TV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공간을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로도 인정 받고 있다. 집 안 거실에 세워 두어도, 사무실 벽에 걸어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더 프레임(The Frame)’을 살펴보자.
때로는 작품으로, 때로는 나만의 사진 액자로 변신하는 ‘더 프레임’
과거, 인테리어 트렌드가 ‘더하고 채우기’ 였다면 최근엔 ‘미니멀리즘’이 대세다. 사람들은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해 공간을 꾸미고자 한다. 삼성 프레임(The Frame)은 이런 추세에 딱 알맞은 제품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인테리어적으로 활용도가 높다.
‘더 프레임’은 그림의 역할을 해낸다. 삼성컬렉션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37명의 작가들의 100개 작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사치 아트(Saatchi Art), 알버티나 (Albertina), 루마스 (LUMAS), 매그넘(Magnum) 등 세계 유명 갤러리의 작품들도 아트스토어에서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트모드를 선택하면 TV가 꺼져 있을 때 원하는 그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더 프레임에는 ‘조도센서’가 장착 돼 있어, 주변의 빛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이미지의 명암과 색감을 최적으로 자동 조정해 마치 눈앞에 실제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프레임(The Frame)은 추억을 간직하는 ‘나만의 사진 액자’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 등 원하는 사진을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선택하여 작품처럼 연출할 수 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USB 또는 스마트뷰 앱을 통해 사진을 더 프레임 안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을 이용한다면 사진을 인화하고 사이즈에 맞는 액자에 담아 벽에 고정을 시키는 번거롭고 성가신 일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인테리어적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TV 본연의 기능을 빼놓을 수는 없다. 삼성 더 프레임은 Full HD 보다 4배 더 해상도가 좋기 때문에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세밀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영상 역시 UHD급으로 감상이 가능하므로 스마트뷰를 활용해 다양한 컨텐츠를 손쉽게 더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탠드와 투명 케이블로 주거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하는 인테리어
여러 기능을 포함한 더 프레임은 ‘누가 사용할 것인가?’ 혹은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가’ ,즉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의 특성에 어울리는 방법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TV위치를 떠올려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실 한 가운데에 주인공처럼 놓여진 TV의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더 프레임을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더 프레임’ 는 공간의 개성을 살려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베이직 스탠드로 원하는 공간 어디에든 놓는 방법과 ‘삼성 스튜디오 스탠드’를 활용하여 한 폭의 그림을 얹어둔 ‘이젤’과 같이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월 마운트’를 이용하여 벽에 밀착시키는 방법도 있다.
특히 밀착 월 마운트를 이용하여 벽에 밀착시키면 깔끔한 공간 연출을 가능케 해 실제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투명 광케이블과 원커넥트 박스 덕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공간을 열수 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더 프레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감쪽같은 프레임은 월넛, 베이지 우드, 화이트까지 3가지 컬러를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자석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밀착 월 마운트와 아트모드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무실 인테리어
오피셜한 업무 공간에서 더 프레임(The Frame)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집 안 인테리어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을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피스에서도 작은 소품, 조명, 인테리어 요소가 회사를 드러낸다. 그렇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세련되고 심플한 더 프레임의 디자인은 업무적인 영역에 더욱 잘 스며든다.
병원이나 호텔, 공항 라운지와 같은 공간을 떠올려보자. 고객들을 응대하는 곳에서는 공간이 갖는 색감과 음악, 향기, 조명 등 모든 것이 모여 만드는 ‘분위기’가 곧 ‘고객 서비스’에 해당한다. 더 프레임(The Frame)은 변화 가능한 인테리어적인 요소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아트모드’를 통해 공간의 품격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CEO Room이나 회의실에서 사용할 경우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기도 하고 손쉬운 기능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용도로도 사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여러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이직 스탠드나 스튜디오스탠드보다는 월 마운트로 고정하고 밀착시켜 사용하는 공간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좋다.
집 혹은 사무실, 어떠한 공간에서도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사진’으로, 때로는 ‘T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냄과 동시에 공간에 녹아드는 인테리어가 되는 삼성 ‘더 프레임(The Frame)’. 각자의 취향이 어떻든 모두가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변화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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