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2016년 빛낸 ‘더 나눔’ 이야기
삼성전자는 ‘혁신적 제품과 기술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나눔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뿌려진 '나눔의 씨앗'들이 점차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내리라 믿으며 말이죠.
지난해에도 삼성전자는 단순 기부나 기여가 아니라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의료∙고용∙환경 등 4개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기부 △착한 기술 △해외 지원 △지역 나눔 등 각 사업은 어떤 결과와 가치를 이끌어냈을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카드 뉴스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