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즐거운 TV, ‘조이(Joiiii)’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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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조이(Joiiii)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엔 색다른 TV를!

남다른 생활을 원하는 여러분에게 어울리는 TV가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름처럼 즐거움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TV, 조이(Joiiii)입니다. 서로 다른 생활 속에 녹아든 즐거움, 조이와의 일상을 살펴보세요.

 

공간에 재밌는 감성을 불어넣다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의 공간엔 우아한 디자인의 TV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TV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의 공간엔 우아한 디자인의 TV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TV가 어울리겠죠? 삼성전자는 ‘좋은 디자인은 얼마나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담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에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드는 디자인, 바로 조이처럼 말이죠.

 

인테리어에 즐거움을 더하다

 복잡한 과정 없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다리만 끼우면 완성!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긴 다리 두 개와 짧은 다리 두 개를 앞뒤로 바꿔 끼우면 다른 각도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막 결혼한 이 커플의 공간에선 보기만 해도 달달한 냄새가 풍깁니다. 이런 달콤한 공간에 놓일 TV라면 조립부터 보는 방법까지 즐거워야겠죠? 조이의 박스를 여는 순간 그 즐거움은 시작됩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다리만 끼우면 완성!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긴 다리 두 개와 짧은 다리 두 개를 앞뒤로 바꿔 끼우면 다른 각도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바닥 또는 선반에도 올려놓을 수 있죠. (틸트 기능은 32인치 모델에서만 제공됩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다

조이는 당신의 공간을 채워줄 디자인 오브제(objet)입니다.

조이는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가전제품이 아닙니다. TV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조이를 인테리어의 일부로 생각하고 켜져 있을 때, 심지어 꺼져 있을 때도 아름답게 공간에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크고 검은 사각 패널이 아닌 나사 구멍 하나 없는 디테일로 말이죠. 조이는 당신의 공간을 채워줄 디자인 오브제(objet)입니다.

 

모든 조이-풀(Joiiii-ful)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TV의 활용 방식’, 조이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군이 아니어도 디자인에 들이는 삼성전자의 노력과 정성은 같습니다. 조이는 꺼져 있거나 켜져 있을 때도, 똑바로 세우거나 기울여 사용할 때도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코닉(iconic) 디자인을 채용했는데요. 첫 만남부터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단순한 전자제품을 넘어 당신의 생활에 즐거움을 선사하죠.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TV의 활용 방식’, 조이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삼성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sign.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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