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의 맛있는 변신, 직화오븐으로 잡채그라탕•생선커틀릿 만들기!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정성껏 만든 음식을 오래 보관하다 상해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삼성전자 뉴스룸이 몇 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려 한다. 삼성 직화오븐 하나로 전자레인지 기능은 기본, 오븐 요리부터 튀김, 찜 요리까지 손쉽게 할 수 있으니 같은 명절 음식을 계속 먹는 것이 고민일 땐 다양한 퓨전 음식에 도전해 보자.
한식과 양식의 퓨전, 잡채그라탕
명절 음식의 대표주자 잡채가 직화오븐과 만나면 이색적인 퓨전 요리로 변신한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그라탕은 직화오븐의 직화 열풍을 통해 완벽해진다. 직화오븐에 탑재된 ‘핫블라스트(직화열풍)’ 기능은 조리실 내부 상단에 위치한 에어홀(Air Hole)에서 직화 열풍이 고르게 쏟아져 노릇노릇하고 깊은 풍미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바삭바삭 영양 만점, 동태까스
생선전을 부치고 나서 남은 동태포도 동태까스로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적은 기름으로도 바삭한 식감의 튀김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직화오븐의 ‘웰빙튀김’ 기능을 활용하면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빠른 시간 내에 튀김을 만들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직화오븐 덕에 기름 냄새와 청소 걱정도 말끔히 사라졌다.
Tip! 타르타르소스 간단 레시피
1. 다진 양파와 다진 피클을 2:1 비율로 섞는다.
2.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를 3:1의 비율로 섞고, 1번 재료와 버무린다.
‘탈취’ 기능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남은 명절 음식을 활용해 잡채그라탕과 동태까스를 만들어봤다. ‘핫블라스트’ 기능을 활용한 요리 20가지를 포함해 △웰빙튀김 △웰빙건조 등 총 70가지의 자동조리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삼성 직화오븐은 조리방법이 손쉬울 뿐만 아니라 청소도 간편하다.
요리를 마친 후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탈취’ 버튼을 누르니 5분 만에 직화오븐 내부 팬이 돌아가면서 음식 냄새를 제거한다. 99.9% 항균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세라믹 조리실 내부는 행주나 키친타월로 쓱쓱 닦아주면 간편하게 청소 끝!
긴 연휴가 끝나고 냉장고에 남은 명절 가득하더라도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삼성 직화오븐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오븐, 에어프라이어 없이도 누구든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삼성 직화오븐이 도와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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