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미리 보자, ‘QLED TV와 함께하는 일상’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된 삼성 QLED TV의 시장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TV 본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살렸을 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 완벽히 어울리는 디자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얇은 베젤과 두께, 말끔한 뒷면은 삼성 TV의 정체성을 살렸고 연결선을 없앤 일명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과 다양한 스탠드는 공간에 자연스레 녹아듭니다.
“집안 어느 곳에 둬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이란 현지 평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시죠? 단순 가전 제품을 넘어 공간의 미학(美學)까지 느낄 수 있는 QLED TV의 면면, 다양한 형태의 화보로 만나보세요.
▲TV 베젤이 얇아지면 디스플레이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로 한층 선명해진 데다 베젤리스(bezel-less) 화면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QLED TV는 디스플레이만큼이나 후면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360 디자인으로 깔끔해진 뒷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습니다
▲QLED TV엔 공간 특성을 살려 설치할 수 있는 스탠드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그래비티 스탠드(위 사진)는 이색적 디자인을 갖춰 TV를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스튜디오 스탠드는 이젤을 연상시키는 형태 덕분에 그래비티 스탠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냅니다
▲거실을 넓게 활용하고 싶다면 QLED TV를 벽걸이형으로 설치해보세요. 노갭(No-gap) 월마운트 디자인 적용으로 벽에 완전히 밀착, 깔끔하면서도 유려한 인테리어가 완성됩니다
▲TV를 시청할 때 지저분하게 늘어진 케이블 때문에 거슬렸던 적 있으시죠? QLED TV는 인비저블 커넥션으로 각종 장치와 연결된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 사용자가 화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TV와 결합된 사운드바는 홈시네마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우퍼 내장형 사운드바인 ‘MS750’은 특수 케이블로 연결하면 전원 선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공간 효율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MS750은 QLED TV와 마치 한 몸인 듯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TAGSQLED TV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