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TV∙QLED 게이밍 모니터로 철권 월드 투어서 궁극의 게임 경험 선사

2017/08/0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JBK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TEKKEN WORLD TOUR KOREA)’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를 공급해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철권 월드 투어’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Xbox One), 스팀(Steam)용 ‘철권7’의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게임 생중계 플랫폼 트위치(Twitch)와 철권 시리즈의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국제 게임 대회다. 지난 달 1일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이달 한국을 포함해 11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총 20만 달러(한화 2억 2,460만원)를 넘는 상금이 걸려 있다.

*퍼블리셔 : 업계 용어로 게임 개발사의 개발 자금 지원(투자), 마케팅, 유통을 진행 해주고 수익을 나누는 회사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대회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한 256명의 게이머들이 삼성전자 65형 QLED TV 6대와 27형 QLED 게이밍 모니터 20대가 설치된 게임존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대회에는 상금 총 1만달러(한화 약 1,123만원)가 걸려 있다. 게임 애호가들은 현장에서 무료로 대회 관람이 가능하며, 트위치(Twitch)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다채롭고 풍부한 컬러 볼륨과 빠른 반응 속도로 게임 속 캐릭터들의 빠른 움직임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생동감 있게 보여 주며, 장시간 사용해도 번인 현상 없는 내구성으로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QLED TV는 20ms(millisecond, 0.02초) 초반의 인풋렉(Input Lag)으로 순간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게임에서도 뛰어난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인풋렉(Input Lag, 입력 지연) : 마우스나 키보드 등 입력 장치의 버튼을 눌렀을 때 디스플레이에 반영되는데까지 걸리는 지연 시간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빠름.

→ 인풋렉은 모니터의 색 변화 시간을 나타내는 모니터 응답 속도와는 다른 개념. QLED 게이밍 모니터는 1ms 응답속도.

또한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에는 초고화질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어두운 영역을 더 어둡게 밝은 영역을 더 밝게 표현하여 게임 화면 속 세밀한 색감 표현과 미묘한 명암 차이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게이머들로 하여금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QLED디스플레이를 통해 게임 애호가들에게 차원이 다른 화질과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QLED디스플레이가 고성능 게임 플랫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 (TEKKEN WORLD TOUR KOREA)’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를 공급해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삼성전자가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JBK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 (TEKKEN WORLD TOUR KOREA)’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를 공급해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철권 월드 투어 한국 대회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한 256명의 게이머들이 삼성전자 65형 QLED TV 6대와 27형 QLED 게이밍 모니터 20대가 설치된 게임존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게임 애호가들은 현장에서 무료로 대회 관람이 가능하며, 글로벌 게임 생중계 플랫폼 트위치(Twitch)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제품뉴스 > TV/디스플레이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