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바테크 2026’ 참가…AI 기반 커넥티드 케어 비전 제시
2026/05/29

수면∙건강 상태 분석부터 가족과 반려동물 돌봄까지, ‘미래형 헬스케어’가 우리 집 안으로 성큼 들어온 시대. 삼성전자가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Open Invitation to a Healthier Tomorrow)’를 주제로 AI 기술과 폭넓은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비바테크는 혁신 기술 공유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박람회로, 글로벌 빅테크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는 ‘AI: 환상에서 현실로(AI: Impact, Not Illusion)’라는 주제하에 글로벌 기업들의 AI 솔루션을 ▲생산성 ▲AI 주권 및 윤리 ▲그린테크 ▲사이버보안 ▲건강과 장수 ▲벤처투자 ▲콘텐츠 제작 ▲기존 기술을 뛰어넘는 딥테크 등 8개 핵심 분야로 나누어 집중 조명한다.
삼성전자는 개방적 혁신을 통해 AI를 고객 일상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왔다. 이번 행사 참가는 빅테크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삼성전자의 폭넓은 생태계 확장 의지를 보여 준다. 삼성전자는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건강과 장수 분야에서 삼성헬스 기반 통합 건강 관리 솔루션, 노화방지, 반려동물 건강 관리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파트너사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웨어러블, 가전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예방적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곧 도입될 삼성헬스의 새로운 기능도 공개한다.
또한 19일에는 AI 기반의 개인화된 건강∙웰니스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연결된 생태계의 역할과 삼성헬스 비전을 소개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혁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및 스타트업과 함께 ‘더 건강한 내일’을 제안할 삼성전자의 혁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