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책상 위까지, 삼성 노트북9 메탈(15형) 박스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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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9 패키징 모습

새 학기가 되면 많은 사람이 새 노트북을 구입하기 위해 방황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노트북 외에 어떤게 더 필요할지… 특히 해당 노트북만의 기능이나 구성품은 매장에 가서 잠깐 만져보는 것만으론 파악하기 어렵다.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삼성의 최신 15형 노트북9 메탈 NT900X5L-K78S(이하 ‘노트북9’)을 직접 박스에서 꺼내 개봉해봤다.

 

필요한 건 다 있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구성품

삼성 노트북9 패키지 분해 모습

노트북9의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파우치가 눈에 띈다. 블루블랙 색상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파우치는 노트북에 꼭 맞는 맞춤형 사이즈로 노트북을 가방에 넣을 때 흠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파우치에 넣어 노트북만 스타일리시하게 들고 다녀도 좋다.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게 됨에 따라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 유선 랜 단자가 빠지는 추세지만 간혹 와이파이(Wi-Fi)가 잡히지 않는 환경에선 유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 할 때가 있다. 노트북9은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유선 랜 어댑터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40W 출력의 어댑터는 작고 가벼워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더라도 불편함이 없다. 그 밖에도 윈도우 10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삼성에듀 교육 이용권, 음악 스트리밍·포토북 할인권 등이 동봉돼 있다.

 

가벼운데, 단단하기까지

가벼운 노트북 9의 모습노트북 9의 모습

노트북9을 들어 올리자 “어, 가볍다”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 정도 사이즈의 노트북에서 예상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노트북9이 가볍단 입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제품을 손에 쥐고 느끼는 무게와 눈으로 제품을 보면서 어림짐작한 무게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1.29kg의 무게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 좀 가볍다”는 12형, 13형 노트북들의 무게였는데 어느새 이 정도로 큰 노트북도 이렇게 가벼운 세상이 왔다.

가벼움과 내구성을 갖춘 노트북 9

가벼움과 내구성을 겸비한 노트북은 흔치 않다. 가벼움을 중시하면 그만큼 내구도가 떨어지고 강한 내구력을 갖춘 노트북은 무겁기 마련. 하지만 ‘가벼운’ 노트북 9를 펼치면서 또 한번 놀란 부분은 내구성이다. 전체적으로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상, 하판이 휘거나 휘청거리는 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됐다.

얇은 두께에도 확장성을 포기하지 않은 점도 눈에 띈다. 두 개의 USB 3.1 Gen 1(구 USB 3.0) 단자와 유선 이어폰 단자, 유선 랜 어댑터 전용 단자, HDMI 출력 단자, microSD 확장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노트북9 왼쪽엔 IT에 관심이 없었다면 처음 보는 단자가 있을 것이다. 바로 ‘USB 타입 C’ 단자다. 최근 들어 막 보급이 시작된 USB 타입 C 단자는 위, 아래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USB 단자보다 더 많은 전류 공급이 가능해 갤럭시 탭 프로 S에선 단순히 확장 단자가 아니라 충전용으로도 사용하는 등 미래의 표준형 만능 단자라고 할 수 있다.

아랫부분 역시 전체가 금속 재질로 돼있으며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엔 노트북을 뒤집어봤다. 아랫부분 역시 전체가 금속 재질로 돼있으며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다. 노트북 스피커라고 해서 얕잡아보면 안 된다. ‘2W + 2W’의 강력한 출력을 갖고 있어서 최대 볼륨에전 저음을 표현할 때 노트북 아래쪽에서 떨림이 전달될 정도다.

후면에는 두 군데의 열 배출구가 자리 잡고 있어서 사용자가 노트북을 사용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때문에 불쾌해질 일 없이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한다.

 

강력한 하드웨어와 쓰기 좋은 소프트웨어의 결합

 선명한 15형(38.1cm) 풀 HD(1920x1080) 디스플레이다. 광시야각 PLS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건 물론, 350니트(nit)의 밝기를 갖고 있어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하다.

노트북9의 특징은 뭘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선명한 15형(38.1cm) 풀 HD(1920×1080) 디스플레이다. 광시야각 PLS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건 물론, 350니트(nit)의 밝기를 갖고 있어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하다. 두께가 6.2mm에 불과한 얇은 베젤로 화면은 키우면서 노트북의 크기는 줄인 것도 특징이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와 대용량 SSD는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기사에 사용된 모델은 인텔 코어 i7-6500U 프로세서와 8GB RAM, 256GB SSD를 갖춰 일반적인 작업은 물론이고 대량의 사진 편집과 온라인 3D 게임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무게는 가볍지만 하드웨어 성능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와 대용량 SSD는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기사에 사용된 모델은 인텔 코어 i7-6500U 프로세서와 8GB RAM, 256GB SSD를 갖춰 일반적인 작업은 물론이고 대량의 사진 편집과 온라인 3D 게임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급속충전 기술이 적용돼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선 완전 충전까지 90분,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충전해도 100분 남짓이면 완전히 충전된다. 그렇게 충전된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이상 구동이 가능해 일반적인 상황에선 굳이 어댑터를 챙겨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급할 때 20분만 충전해도 2-3시간 동영상 재생이 끄떡없을 정도다.

 기본으로 탑재된 삼성 세팅스(samsung settings)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설정들을 복잡하게 제어판을 거칠 필요 없이 쉽게 관리하고, 나에게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시 강화된 것도 노트북9의 특징이다. 기본으로 탑재된 삼성 세팅스(samsung settings)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설정들을 복잡하게 제어판을 거칠 필요 없이 쉽게 관리하고, 나에게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생활 보호 기능이 탑재돼 해킹에 의한 불법 녹화, 도청 등을 차단하고 옆 사람이 화면을 볼 수 없도록 투명도를 높일 수도 있다.

 노트북9의 힌지는 완전히 펼쳐지는 구조라 180도로 화면을 열어젖힐 수 있다. 단지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펼쳐지기만 했다면 유용하게 쓰였을진 미지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키보드의 기능키를 이용해 화면을 바로 180도로 전환하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 부분이 바로 노트북9의 180도 디스플레이다. 노트북9의 힌지는 완전히 펼쳐지는 구조라 180도로 화면을 열어젖힐 수 있다. 단지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펼쳐지기만 했다면 유용하게 쓰였을진 미지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키보드의 기능키를 이용해 화면을 바로 180도로 전환하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상대방에게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재빠르게 보여줄 수 있다.

노트북9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많은 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노트북9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많은 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크고 성능 좋은 노트북은 두껍고 무겁다”는 편견을 깨 줄 제품이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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