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캠] C랩이 SXSW 2018에서 보내온 흥.폭.발 이야기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아이디어, 가슴 쿵쾅거리는 음악 그리고 마음껏 즐길 준비가 된 사람들.
삼박자가 어우러진 2018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들썩거렸습니다. ‘콘텐츠’를 매개로 텍사스 오스틴에 모인 10만여 명의 전 세계인들이
최신 트렌드를 향유하며 축제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SXSW 2018에 참가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셀프카메라를 들고 누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부스 홍보를 위해 좀비 분장도 서슴지 않았던 순간까지. 서부 영화의 본고장으로 더 익숙했던
미국 텍사스, SXSW 2018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일일 VJ로 변신한 C랩 멤버들과 함께 제대로 흥이 폭발한 현장을 느껴보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