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허브,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발대식 개최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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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는 시간과 공을 들여 노력하지 않으면 가족들과 추억과 시간을 공유하기란 쉽지 않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는 작은 일조차 점차   ‘어려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으로 살아가는 가족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정의 허브(Hub)’ 역할을 해내며 똑똑한 주방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프리미엄 주방가전제품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발대식이 열렸다.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발대식 현장

 

“이렇게 뛰어난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매력, 알리지 않을 수 있나요?!”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1기 앰배서더는 패밀리허브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가족 또는 지인과 동반참석이 가능해 약 40명이 함께했다. 앰배서더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알게 되고 느끼는 모든 경험들은 ‘NEXT 패밀리허브’를 위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다양한 음식 사진

1기로 선정된 앰배서더들은 20대 신혼부부를 시작으로 딸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60대 고객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얼마 전, 신혼살림으로 패밀리허브 제품을 구입했다는 김혜미씨는 “패밀리허브는 냉장고 본연의 기능은 말할 것도 없고 바쁜 아침 외출하기 전, 일기예보나 미세먼지 지수까지 챙겨줘서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왼쪽부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문정남씨 가족 , 정인서씨와 딸, 김혜미씨와 남편

▲(왼쪽부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 문정남씨 가족 , 정인서씨와 딸, 김혜미씨와 남편

아내와 딸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문정남씨 역시 “패밀리허브를 통해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체크해두고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푸드레시피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며 “앰배서더로서 더 많은 장점들을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큰 역할 기대해

이번 행사에 깜짝 방문한 생활가전사업부 박재순 부사장은 이번 앰배서더의 발대식의 배경을 설명했다. “가전제품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만나고 경험하게 되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편리함을 느끼고 기존 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문화를 적용시킬까 늘 고민하는데 그 해답은 항상 고객에게 있다.”며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기본이 되기에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놓치지 않고 제품에 반영하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패밀리허브의 선도적인 가치를 알아본 앰배서더의 활동이 향후 발전의 씨앗이 될 것이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감정, 생각들을 마음껏 표현해달라. 공유하는 아이디어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여러분은 삼성전자의 큰 자산이다.”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왼쪽부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발대식을 축하인사를 하고 있는 박재순 부사장, 구성기 상무

▲ (왼쪽부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발대식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박재순 부사장, 구성기 상무

삼성전자 구성기 상무 역시 “실제로 마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이 돼서 굉장히 기쁘다. 패밀리허브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롭고 편안한 경험들을 했으면 한다. 패밀리허브가 더욱 더 진보하는 스마트가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테니 앰배서더 여러분 다 같이 상품기획자가 돼주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패밀리허브에 탑재되어있는 본인의 푸드레시피를 선보이는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의 임기학 셰프

▲패밀리허브에 탑재되어있는 본인의 푸드레시피를 선보이는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의 임기학 셰프

발대식 행사 마지막 순서로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 멤버이자 레스토랑 ‘레스쁘아’ 오너 셰프인 임기학 셰프의 쿠킹 클래스가 이어졌다.

임기학 셰프

임기학 셰프는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훌륭한 음식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패밀리허브의 미세정온기능이 지원군이 되어 주는 것 같아 굉장히 든든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패밀리허브의 △푸드레시피에 임기학 셰프만의 초간단 그라탕 레시피가 담겨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단체사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앰배서더 1기는 제픔 사용후기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그룹인터뷰와 자택에서 실제로 패밀리허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직접 소개하는 ‘집들이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향후에도 패밀리허브 기능이 있는 삼성 냉장고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초청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상상하는 스마트한 주방을 현실로 보여주는 동시에 편의성과 다양한 컨텐츠 제공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삼성전자 패밀리허브가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앰배서더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 될 미래의 NEXT 패밀리허브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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