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D-30, 이번엔 리우다! 오륜기 입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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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한 달 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인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개막 D-30’을 맞아 7일(이하 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올림픽 마케팅 활동 계획을 공개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입니다. 5개 대륙을 상징하는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제품에 담았는데요. △검정은 ‘본체’ △노랑은 ‘제품 전면 홈 버튼과 통화 스피커 부분 테두리’ △파랑은 ‘제품 후면 카메라 테두리와 하단 오륜기 마크’ △빨강은 ‘전원 키’ △녹색은 ‘음량 조절 버튼’에서 각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겉’뿐 아니라 ‘속’에도 올림픽의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오륜기 색상으로 구현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올림픽 테마 적용이 그 예입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1만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무선 이어버드 ‘기어 아이콘X’를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한국·브라질·미국·독일·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각 2016대씩 한정 판매될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영상으로 한발 앞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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