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리 집 터줏대감이자 든든한 조력자”… 배우 한가인이 전하는 삼성 냉장고 이야기
2026/08/25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가인이 삼성 냉장고를 무려 14년째 사용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가인에게 삼성 냉장고는 단순한 가전 그 이상이다. 첫 아이를 위해 엄마의 손으로 처음 만든 이유식을 보관하던 순간을 지나 지금까지 온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며 소중한 일상을 함께해온 존재다.
그동안 AS 한 번 받을 일 없이 늘 같은 자리를 지켜온 냉장고는 어느새 집안의 터줏대감이 되었다. 삼성 냉장고는 온 식구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자’는 한가인의 식생활 철학을 가능하게 해준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배우 한가인을 만나 삼성 냉장고와 함께한 14년의 이야기와 앞으로 기대하는 냉장고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삼성 냉장고와의 특별한 인연… 한가인이 가전을 선택하는 기준
한가인이 대형 가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단연 성능이다.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엇보다 품질이 뛰어난지 확인하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뛰어난 성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AS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는 “대형 가전은 고장이 나면 당장 일상이 마비되는데, 삼성전자는 믿을 수 있는 AS를 제공해 구매할 때 더욱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냉장고는 부피가 커 공간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뚜렷한 만큼 디자인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다.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삼성 냉장고(RRS34LSLT)는 그의 확고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었다. 그는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은 1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참 세련되고 예쁘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품 선택의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도 자리하고 있었다. 사실 한가인이 삼성 냉장고와 인연을 맺은 건 14년보다 훨씬 전이다. 그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간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장기간 삼성전자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제품을 가까이서 접한 경험은 삼성 가전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는 지금도 대부분의 가전을 삼성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삼성 가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삼성 제품을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연결해 사용하면서 기기 간 연동이 주는 편리함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삼성 제품을 하나둘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이러한 편리한 연결 경험이 자연스럽게 다음 가전 선택으로 이어졌다.
식재료를 넘어 가족의 추억까지 담은 냉장고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한가인도 집에서는 여느 살림꾼과 다르지 않았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 끼니를 고민하는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수없이 냉장고 문을 여닫으며 가족의 식탁을 책임진다. 그런 그에게 냉장고는 다른 어떤 가전보다 일상 깊숙이 자리했다.
특히 지금 사용 중인 삼성 냉장고는 두 아이가 먹을 모유와 손수 만든 이유식 재료를 보관했던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애착이 간다고 했다. 냉장고를 교체하게 된다면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이 들 것 같다고도 전했다. 이어 삼성 냉장고를 “가족의 역사를 함께해온 냉장고”라고 표현하며, 오랜 시간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동반자와도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작은 디테일이 만든 큰 차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삼성 냉장고 기술
삼성 냉장고를 사용하며 한가인이 가장 눈여겨본 부분은 곳곳에 녹아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정교한 구조와 기능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편리함으로 이어지며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줬다.
특히 그는 두 대의 냉장고를 식재료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쪽에는 일반 식재료를 보관하고, 다른 한쪽에는 여름철 상온 보관이 어려운 한약이나 아이들 우유 등을 상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로 설정해 보관하는 방식이다. 그는 “식재료의 특성이나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사소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매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조적으로 깊은 저장 공간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내부 선반 등 넉넉한 수납 공간도 장점으로 꼽았다. 구매 당시 다섯 식구의 식재료를 넉넉히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와 냉동고를 함께 설치했던 그는 “일주일에 세 번씩 장을 보고 한 번에 구매하는 양도 적지 않은데, 온 가족이 먹을 식재료를 부족함 없이 여유 있게 보관할 수 있어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순간 더욱 빛난 삼성 냉장고의 보관 성능
그러나 일상이 언제나 평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오히려 삼성 냉장고의 진가를 확인한 순간도 있었다. 한가인은 “지금도 그때만 떠올리면 아찔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건물 하층부 화재로 하루 넘게 정전이 이어져 냉장고를 비롯해 집안의 모든 가전 전원이 꺼졌던 일을 떠올렸다. 발걸음을 재촉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냉장고 속 식재료가 모두 상했거나 외부로 물이 새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예상과 달리 냉동실 식재료까지 큰 문제없이 보관되고 있었다. 그는 “이 일을 계기로 삼성 냉장고의 보관 성능과 단열 기술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이후 삼성 냉장고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식재료 관리부터 맞춤 식단까지… 한가인이 기대하는 냉장고의 미래
한가인은 요즘 AI 기능을 탑재한 냉장고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새로운 제품을 직접 둘러본 그는 냉장고 속 식재료와 보관기한을 AI가 관리해 주는 기능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언급했다.
“장을 보다 보면 종종 집에 있는 식재료를 깜빡하고 또 사 오곤 한다”며 “이를 냉장고가 파악해 알려주고, 하루의 최대 고민인 식사 메뉴를 남은 재료 기반으로 추천해 준다면 불필요한 소비와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2026년형 삼성 AI 냉장고는 한 단계 진화한 ‘AI 비전(AI Vision)’ 기능을 통해 냉장고 속 식재료는 물론 가공식품 라벨까지 인식한다. 냉장고 스크린이나 스마트싱스 푸드 앱에서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한 식재료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한 주간의 식재료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푸드 리포트를 제공하는 ‘푸드노트(FoodNote)’ 기능도 갖췄다. 자주 사용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추천 레시피와 추가 구매 품목을 제안해, 매일 메뉴를 고민하는 사용자의 식사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예전에 영화 속에서나 보던 미래가 진짜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며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냉장고가 내 생활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스마트한 비서 역할을 해준다면 일상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냉장고 그 이상의 가치… 한겨울 장독대를 닮은 든든함
삼성 냉장고를 한 단어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내 “한마디로 든든함”이라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는데, 겨울이면 눈이 소복이 쌓인 장독대에서 어머니가 김치를 꺼내 주시곤 했어요. 그때 느꼈던 넉넉하고 묵직한 기억이 떠올라요.”
그에게 삼성 냉장고는 마치 집에 변함없이 묵직하게 자리잡은 장독대 같은 버팀목이었다. 늘 부엌 한편에서 음식만큼은 책임지고, 일상의 사소한 걱정을 덜어주는 존재라는 의미다. 긴 시간 가족의 먹거리를 지켜온 삼성 냉장고는 그렇게 한가인의 믿음직스러운 살림 파트너가 됐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 위에 혁신적인 AI 기술이 더해지며 삼성 냉장고는 또 한 번의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과 건강까지 이해하는 새로운 주방 경험을 이끌어 가고 있다. 삼성 AI 냉장고가 앞으로 보여줄 주방 라이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