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손길로 수백 명 아이들 웃게 할 수 있다면…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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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남아프리카공화국_포토 에세이 1편

삼성전자 뉴스룸은 올해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국가별 활약상을 한 컷의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포토 에세이를 오늘(8/29)부터 연재합니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열 말’을 대신하곤 하죠. 단원들이 현지 일정 틈틈이 직접 찍어 보내온 사진을 감상하며 ‘여름 휴가와 봉사 활동을 맞바꾼’ 삼성전자 임직원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해주세요!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봉사단원들

온통 하얗던 벽이 하늘색 페인트로 서서히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이 작업의 마지막 풍경은 어떻게 기록될까요?

여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수도 케이프타운 내 델프트(Delft) 지역에 위치한 마시밤비사네(Masibambisane)고교. 지난 26일 출국, 스무 시간 가까이 날아와 도착한 봉사 장소입니다. 참, 제 이름은 차아영이에요. 원래 직함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PM그룹 대리지만 여기선 좀 다르게 불립니다. ‘2016 삼성전자 임직원 남아공 해외봉사단 벽화봉사팀장’으로 말이죠.

전 앞으로 나흘여 간 남아공에 함께 온 다섯 명의 단원들과 함께 이 학교 벽면 곳곳을 벽화로 장식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어제(현지 시각) 진행됐던 밑그림 작업 현장이고요.

“IT에 특히 관심이 많다”는 이곳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벽화를 완성해야 할 텐데…. 잘해낼 수 있겠죠? 비록 솜씨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에요. 온 신경을 집중해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던 사진 속 제 초심(初心)이 귀국하는 날까지 오롯이 유지되길 새삼 다짐해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은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위 이미지는 남아공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윤여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이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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