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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80호] 화재 현장, 소방관의 눈과 귀가 되어줄 이그니스 비전&보이스

2019/12/02

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80 December 2019

재난 현장 밝혀주는 이그니스 비전&보이스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을 가장 두렵게 하는 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어둠의 순간’이다. 이그니스 비전&보이스는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현직 소방관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이그니스 비전&보이스는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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