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추천 ‘척척’·오븐 요리도 ‘한 번에’…미쉐린 스타 셰프가 직접 써본 삼성 주방 가전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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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쉐린 셰프가 바로 눈앞에서 나를 위해 직접 요리해 준다면?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이 상상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은 독일 베를린에 마련된 IFA 2018 삼성 빌트인 가전 부스. 지난 3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를 주제로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쿠킹쇼’를 열었다. 미쉐린 스타 셰프로 유명한 미셸 트로아그로(Michel Troisgros) 셰프와 다비데 올다니(Davide Oldani) 셰프는 쿠킹쇼에서 패밀리허브와 듀얼 쿡 플렉스 등 삼성의 스마트 주방 가전을 활용해 만든 요리를 관람객에게 직접 대접했다.

쿠킹쇼를 펼치고 있는 다비데 셰프와 미셸 쉐프

▲ 두 셰프는 ‘놀이처럼 쉬워진 요리’라는 컨셉에 맞춰 평범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만들어 내는 법을 선보였다.

스타 셰프 돕는 삼성 가전…요리 비서로 한 몫 톡톡

전채 요리를 담당한 다비데 셰프, 메인요리와 디저트를 맡은 미셸 셰프는 각자의 자리로 향했다. 미셸 셰프는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스크린을 통해 안에 있는 식재료를 볼 수 있는 패밀리허브 ‘뷰 인사이드(View Inside)’ 기능으로 식재료 탐색을 시작했다. 미셸 셰프는 뷰 인사이드 기능을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으로 꼽으며 “뷰 인사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냉장고 문을 자주 열 필요가 없어 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밀리허브 뷰 인사이드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미셸 쉐프

▲ 미셸 셰프가 패밀리허브의 ‘뷰 인사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스크린을 통해 냉장고 속 식재료와 유통 기한을 확인한 미셸 셰프는 식재료를 꺼내, ‘패션프루트 필링이 들어간 스위스 머랭’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비데 셰프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전채 메뉴를 정하기 위해 패밀리허브의 ‘스마트 레시피’ 도움을 받았다. 스마트 레시피는 사용자의 취향과 냉장고 속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고려해 적합한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다비데 셰프는 패밀리허브에게 ‘브루스케타’를 추천받은 후,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토마토 브루스케타’를 전채 메뉴로 선정했다.

스마트 레시피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다비드 셰프

▲ 다비데 셰프가 패밀리허브 ‘스마트 레시피’ 기능을 활용해 레시피를 추천받고 있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메인 요리를 선택하기 위해 관람객 중 한 명인 ‘애니(Anny)’가 무대로 나와 패밀리허브의 ‘스마트 레시피’ 기능으로 레시피를 검색한 것. 패밀리허브로부터 제안받은 다양한 추천 레시피 중 ‘베이크 포테이토(Baked Potato)’가 메인 요리로 결정되었다.

관람객 중 한명이 나와 스마트 레시피를 시연하고 있다

▲ 관람객이 무대로 나와 패밀리허브의 ‘스마트 레시피’ 기능으로 레시피를 검색하고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는 기본, 가상 불꽃으로 안전까지

이날 미셸 셰프가 선택한 감자요리와 스위스 머랭은 오븐을 사용해야 하는 요리. 미셸 셰프는 두 개의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듀얼 쿡 플렉스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빠르게 음식을 선보일 수 있었다. ‘플렉시블 도어(Flexible door)’를 가진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은 하나의 공간에 두 개의 독립된 조리 공간을 가지고 있어 다른 종류의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제품. 또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 오븐 예열도 미리 할 수 있어 준비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다.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을 사용하고 있는 미셸 쉐프

▲ 미셸 셰프가 듀얼 쿡 플렉스를 활용해 상단에서는 메인 요리를 위한 감자를, 하단에서는 디저트를 위한 머랭를 조리하고 있다.

다비데 셰프가 빵을 굽기 위해 셰프컬렉션 인덕션 앞으로 향하자, 실제 불을 사용하지 않는 인덕션에서 불꽃이 피어났다.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가상 불꽃 (Virtual Flame)’을 지원해 작동 여부뿐 아니라 불의 세기까지 눈으로 볼 수 있다. 다비데 셰프는 “가상 불꽃은 냄비의 온도를 눈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이라며 “덕분에 바쁜 주방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 불꽃의 모습

▲ 다비데 셰프가 ‘가상 불꽃 (Virtual Flame)’ 기능을 가진 셰프컬렉션 인덕션으로 안전하게 조리하고 있다.

이날 쿠킹쇼에 참가한 관람객 미셸 바시아우(Michael Wasiau)는 “냉장고 속 흔한 재료들로 이렇게 멋진 음식이 탄생하다니 놀랍다”며 감탄을 표했다.

쿠킹쇼에서 선보인 3가지 음식

▲ 다비데 셰프의 전채 요리(왼쪽 아래), 미셸 셰프의 메인요리(오른쪽 아래)와 디저트(위)

쿠킹쇼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

▲ 쿠킹쇼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

프리미엄 디자인이 더해진 생활 속 요리 공간

쿠킹쇼가 진행된 삼성 빌트인 가전 부스는 독일 명품 가구 놀테(Nolte)와 협업해 조성됐다. 마치 가구의 일부인 것처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는 주방 가전의 디자인 또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놀테 부스

▲ 쿠킹쇼가 진행된 빌트인 가전 부스. 놀테와의 협업으로 조성됐다.

유럽에서 빌트인 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시장의 40%가 넘는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탈리아 스카볼리니(Scavolini), 베네타쿠치네(Veneta Cucine) 등 다양한 유럽 명품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왔다. 또한 유로쿠치나(EuroCucina)와 같은 세계적 전시회에 참여하며 등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IFA 2018 빌트인 가전 부스는 독일 놀테(Nolte), 이탈리아 루베(LUBE) 등 유럽 명품 가구사들과의 협업한 ‘프리미엄 키친 존’, 럭셔리 빌트인키친 ‘데이코 존’, 그리고 ‘스마트 키친 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AI와 IoT로 더욱 스마트해진 삼성 가전제품이 실제 주방 가구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만나 볼 수 있다.

루베 부스

▲ 루베와의 협업으로 조성된 ‘프리미엄 키친 존’의 모습

삼성전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의 중심이 될 ‘주방’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쿠킹쇼에 참석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강봉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주방을 일상의 중심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킹쇼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강봉구 부사장

▲ 삼성 클럽 드 쉐프 쿠킹쇼에 참석한 강봉구 부사장

쿠킹쇼에 참가한 두명의 셰프와 사회자, 강봉구 부사장

▲ 왼쪽부터 다비데 올다니(Davide Oldani) 셰프, 강봉구 부사장, 미셸 트로아그로(Michel Troisgros) 셰프, 사회자 루이스 하우튼(Louise Hou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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