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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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

▲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

“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군내 초등학교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교육 기부의 필요성과 가치를 증명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150여 개 단체에서 참가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한 번에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2년 1회부터 매년 참여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창작대회(주소아·주소창) 등 청소년 교육 관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체험해보니 어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는 세상이 기대돼요”

드림클래스 진로 멘토링 코너

삼성전자 부스의 체험공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하며 인기를 끌었다. 교육 양극화 해결에 힘쓰고 있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진로 멘토링’ 코너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줬다. 바다치료사, 로봇테이너, 과일 소믈리에… 세상이 변하면 직업군도 변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도 교육의 역할 중 하나. 해당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판에 자신의 흥미와 미래 사회 트렌드를 빗대어 보며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나갔다.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대전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위 사진 왼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에 없더라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만들어보니 어때? “세상을 바꾸는 경험, 언젠가는 내가”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주소아) 코너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는 김혜경 씨(아래 사진 오른쪽)도 그중 하나.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과학을 좋아해 청소년 발명 기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준성 학생(서울 송례초등학교, 아래 사진 왼쪽)은 능숙한 실력으로 코딩을 이어가며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어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뿌듯했고, 코딩이 더욱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성 학생과 엄마

▲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실제 사례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커다란 동기부여가 있을까. 부스 한편에서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주소창)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상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의 꿈을 북돋웠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는 주소창 대표작으로는 여행가이드 어플리케이션 ‘해피트래블러스’가 전시됐다. 해당 작품은 올해 16세인 정동윤 학생이 직접 개발한 작품. 또래 아이디어가 구현된 결과물인 만큼 학생 관람객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

▲ 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

교육으로 꽃 피우는 미래,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 삼성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으로 정립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를 담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다.

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

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는 “기업과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결국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합하고,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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