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

[오현철·양희경 선임이 윤재현군에게] “IoT 개발자의 무대는 전 세계… 실리콘밸리서 만나요”

“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김현철 고려대 교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모아 보기

“주소창, 수상 여부 관계 없이 아이에게 도움 될 대회라고 생각했죠”

“멘티에서 멘토가 되다, 주소창 있었기에 가능했죠!”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움될 것”

“손수 만든 소프트웨어로 세상 밝힐 주인공 찾습니다!” 2016 주소창 설명회 현장

“주소창으로 얻은 자신감, C랩 도전까지 이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