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엔지니어의 꿈, 이곳에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K-걸스데이’ 최고상 수상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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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K-걸스데이(K-Girls’ Day)’의 최우수 체험 현장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K-걸스데이는 이공계 여학생들이 전국의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방문해 기술혁신의 현장을 보면서 미래의 여성 연구개발(R&D)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장려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2001년 독일에서 시작된 걸스데이(Girls’ Day) 행사에서 착안한 이 행사는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첫 개최된 이후 한국만의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

9회를 맞이한 올해는 30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국 40개 중··대학교 여학생 약 2천 명이 체험 기회를 가졌다.

 

‘K-걸스데이’와 함께 이공계 여성 인재 육성 ‘한뜻’

올해 S/I/M은 기존에 진행해온 전자산업사 투어 프로그램, IT 강의, 임직원 멘토링과 더불어 삼성디지털시티(삼성전자 수원사업장)를 임직원이 직접 안내하는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받았으며, 그 결과 최우수 체험 현장으로 선정됐다.

S/I/M은 지난 2015년부터 ‘K-걸스데이와 인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전면 취소된 2020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박물관 투어와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서 진행된 도슨트 투어와 ‘과학 교육 프로그램’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서 진행된 삼성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 견학 행사와 청소년 진로 강의,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K-걸스데이 행사를 통해 S/I/M에 방문한 수원하이텍고교 서주영 학생은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공계열로 진학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삼성전자에서 19년간 근무한 여성 멘토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미래 여성 R&D 인력 양성을 위한 ‘K-걸스데이’ 행사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이공계열 진로를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산업’…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마련

S/I/M은 △전자제품의 발명 스토리를 듣고 직접 교구로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자산업을 재미있게 알아가는 어린이 연구소△전자기기의 역사를 배우고 실험을 통해 원리를 알아가는 전자산업 클래스△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진로 강의△도서산간지역 학교 대상으로 전자산업사 박물관을 소개하고 IT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IT 박물관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산업사를 아우르는 전시 콘텐츠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15, 2017, 2020년에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1 19일부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했던 전시관 자유 관람도 재개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오후 2시에는 현장 예약을 통해 도슨트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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