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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만난 가죽 브랜드 ‘유르트(Yurt) 스튜디오’, 그 일 년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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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동에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수제 가죽 공방, '유르트(Yurt)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물건을 전문가가 손수 작업하고 있는데요. 잘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 속에 비치된 물건 하나하나에선 그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특유의 감성적인 제품들로 꾸며진 이곳은 최근 트렌디한 가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얼마 전엔 한 유명 영화배우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1년 전 삼성전자 뉴스룸 취재에 응해주었던 유르트 스튜디오의 김영민(왼쪽)씨와 강윤주씨
▲1년 전 삼성전자 뉴스룸 취재에 응해주었던 유르트 스튜디오의 김영민(왼쪽)씨와 강윤주씨

이곳은 지난해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가죽 공방 특성상 각종 미세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이곳에 블루스카이는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줬죠.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유르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해서  유르트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자리 잡은 블루스카이

지난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다녀간 이후 유르트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인근의 더 넓은 공간으로 이사하고 '유르트 스튜디오(Yurt studio)’라는 새 이름도 지었습니다. 함께하는 식구들 역시 더 많아졌죠.

1972년도에 지어진 옛 주택을 개조해 새로 단장한 유르트 스튜디오 앞에 모인 식구들(왼쪽부터) 저스틴, 정소희, 김영민, 구포드, 강윤주, 박로랑, 배솜씨
▲1972년도에 지어진 옛 주택을 개조해 새로 단장한 유르트 스튜디오 앞에 모인 식구들(왼쪽부터) 저스틴, 정소희, 김영민, 구포드, 강윤주, 박로랑, 배솜씨

현재 카페를 겸하고 있는 유르트 스튜디오는 이들의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이곳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죽을 좋아하는 누군가'의 집으로 초대받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매장과 작업실(공방)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카페가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조화로운 1층 모습
▲매장과 작업실(공방)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카페가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조화로운 1층 모습

유르트 스튜디오가 위치한 건물이 지어진 건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입니다. 그들이 처음 이사 올 당시 집안 곳곳엔 옛 주인들이 사용하던 오래된 물건들이 많이 남아있었는데요. 유르트를 운영하는 김영민씨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집안 내 다양한 소품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르트 직원들의 휴식 공간과 카페의 또 다른 테이블이 구분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유르트 직원들의 휴식 공간과 카페의 또 다른 테이블이 구분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 싶었던, 일상 속 가죽 이야기

이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르트 스튜디오의 김영민 실장님

김영민씨는 유르트 스튜디오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가죽에 대한 생각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그는 새로 이사할 곳으로 마당이 있는 현재의 유르트 스튜디오를 선택했고 이 과정에서 더 많은 이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유르트의 카페까지 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새 보금자리는 유르트만의 생활공간이자 완벽한 일터로 변모했죠.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수공예 가죽 제품들이 잘 정돈된 2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제품이 나열된 모습 4컷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수공예 가죽 제품들이 잘 정돈된 2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화창한 햇살이 비치는 2층 진열대 전경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수공예 가죽 제품들이 잘 정돈된 2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에서 마주한 제품 하나하나에서는 이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영민씨 말에 따르면 "이런 유르트의 분위기가 좋아 다시 찾는 분들 역시 늘어났다"고 합니다. "저희 가게에 오시는 분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꾸밈없이 실재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던걸요"

 

유르트의 일상이 된 블루스카이

과장 없는 자연스러움을 생활 속에 담으려는 유르트의 철학에는 블루스카이 또한 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민씨는 "여기는 매장이지만, 하루 12시간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우리가 쓰는 숟가락, 밥그릇처럼 유르트에 놓이는 모든 것은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바람처럼 어느덧 블루스카이도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유르트 스튜디오 1층 전경. 어느덧 이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블루스카이(오른쪽)
▲어느덧 이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블루스카이(오른쪽)

1년 넘게 블루스카이와 함께해온 영민씨는 블루스카이 덕분에 "그간 가죽 냄새를 거의 맡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일부 가죽 냄새를 불편해할 수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블루스카이의 도움을 받았던 건 유르트를 찾는 손님들에만 한정됐던 게 아닙니다. 더 넓고 쾌적한 곳으로 옮긴 지금도 영민씨를 비롯한 유르트 식구들은 "이제는 블루스카이 없으면 안 된다"며 입을 모았죠.

한창 공방에서 작업중인 유르트 사람들. 한층 쾌적해진 공간에서 가죽을 만지는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작업에 임하고 있는 유르트 식구들
▲한층 쾌적해진 공간에서 가죽을 만지는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작업에 임하고 있는 유르트 식구들

특히 1년 전, 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았던 디자이너 강윤주(유르트 스튜디오 대표)씨는 "블루스카이로 마음의 안정과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윤주씨와 더불어 유르트에서 일하고 있는 새 식구 정소희씨도 이전에 "평소 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블루스카이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블루스카이를 켠다"고 말해 본인의 일상에 대해 전하기도 했습니다.

1년 전 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았던 강윤주(유르트 스튜디오 대표)씨
▲1년 전 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았던 강윤주(유르트 스튜디오 대표)씨는 블루스카이가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디자이너 강윤주씨,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블루스카이를 1년 넘게 사용해온 영민씨는 블루스카이의 가장 큰 매력으로 "마음의 안정"을 꼽았습니다. 블루스카이 상단에 공기 질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에어네비게이터' 기능 덕분이죠. 에어네비게이터는 블루스카이를 처음 접했던 1년 전에도 두 사람이 가장 만족했던 기능인데요. 블루스카이를 이용하는 다른 분들도 공통으로 손꼽는 부분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죠.

공방에서 작업중인 김영민 실장과 강윤주 디자이너의 모습(왼쪽) 유르트 공방에서 가동 중인 블루스카이(오른쪽). 상단의 에어네비게이터로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르트 공방에서 가동 중인 블루스카이. 상단의 에어네비게이터로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민씨는 "건강이나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다"며 “1년 전 블루스카이를 놓기 전에는 실내 공기가 나쁜지 알 수도 없었는데 이제 바로바로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건강에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공간이든 조화를 이루는 블루스카이와 함께 나란히 선 유르트 식구들
▲어느 공간이든 조화를 이루는 블루스카이와 함께 나란히 선 유르트 식구들

영민씨는 "지금은 유르트에서 가죽만 다루지만 언젠가 앞치마나 바구니와 같은 생활용품들을 여기서 손수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곧 여름을 맞이해 활약할 블루스카이와 함께, 일상 속 편안함을 전달하는 그들의 진솔한 꿈이 깃든 공간.  블루스카이가 선사하는 청정한 기운이 유르트를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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