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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제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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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 #불가능을 가능케하라 삼상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귾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응원합니다.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의 성화봉송 현장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카이스트에서 <도전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인 데니스 홍 교수 / “Do What You Can’t.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여러분 어떠세요?  전 이 말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라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불가능을 전제로 시작하면 이 세상에 이룰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뿐! 불가능하단 그 전제 자체를 한 번 부숴보라는 거죠.  - 데니스 홍 강연 中”

평범했던 과학자의 삶, 사진 한 장으로 확 바뀌다

지난 11일, 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로멜라(RoMeLa) 로봇연구소장인 데니스 홍이 카이스트 대덕캠퍼스(대전 유성구 대학로)에서 ‘도전이 세상을 바꾼다, #DoWhatYouCant’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선 여느 학자와 다름없이 학생 가르치고 로봇 연구하던 그의 삶을 확 바꿔놓은 ‘결정적 순간’이 공개됐습니다.

자신의 삶을 바꾼 한 장의 사진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니스 홍 교수 / 2009년, 제가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처음으로 시험 운행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자동차를 보지 않고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었는데, 화면에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에서 화재 진압용 로봇까지

사실 데니스 홍 교수가 미국시각장애인협회에서 ‘시각장애인 자가운전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처음 의뢰 받았을 때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를 만류했습니다. “안 보이는 사람이 어떻게 운전을 하느냐” “성공하기 어렵고 (설사 성공했다 해도) 돈이 안 될 것”이라면서요. 다들 안 된다고 하니 오기가 생겼지만 한참 고민해도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고심 끝에 그와 연구진은 미국시각장애인협회의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이해하면서부터 핵심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이후 개발 작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잘 알려진 대로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성공’이었죠.

이 경험으로 로봇 연구의 의미와 도전 이유를 찾은 데니스 홍 교수는 이후 △화재 진압용 로봇 △원자력발전소 사고 처리 로봇 △보급형 의수·의족 등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로봇 개발에 더욱 주력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행복한 도전”이라고 설명했죠.

 I Say 도! You Say 전! / 꿈을 향한 도전 접수 파이팅!

도전 횟수만큼 실패도 거듭... "저 천재 아니에요"

데니스 홍 교수에겐 늘 ‘천재 과학자’란 수식어가 따라 붙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표현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고맙긴 한데 천재란 말에 숨은 노력이 가려지는 것 같아서”라고 하네요. “저 역시 도전에 성공한 만큼 실패도 여러 차례 경험했어요. 그런데 실패 역시 엄연히 하나의 정보죠.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방향을 수정하거나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보세요. ‘현명한 실패’라고나 할까요? 어떤 일을 할 때 왜(why) 그 일을 하는지 잊지 않는다면 어떤 실패든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데니스홍 교수와 함께 성화봉송을 도와줄 삼성 드림 멘토링 참가자들의 기념 사진

과학 꿈나무와 봉사 마니아, '도전의 불꽃' 전하다 

이날 강의 직후 데니스 홍 교수는 객석에 함께한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이하 ‘주소히’) 참가 학생들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삼성전자 주최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 학생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주소히 캠프에 데니스 홍 교수를 심사위원 겸 멘토로 초청했는데요. 캠프 당시 금상 수상 팀에 주어진 특전 중 하나가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회 제공이었습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임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팀 2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술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려는 데니스 홍 교수와 봉사로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으려는 자원봉사 팀, 제법 잘 어울리죠?

삼성전자 자원 봉사 팀과 함께 성화봉송 시작! / 과학 꿈나무들과도 찰칵 / 신나는 셀피 타임

서로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 성화봉송이 끝난 후 ‘특별 주자’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 / 강다빈(서강고 2학년) 김동욱(창원과학고 2학년) 이정재(향남중 1학년) 이동하(아주중 1학년) / 지난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 캠프 때 만난 데니스 홍 교수님과의 성화봉송, 더구나 장소가 카이스트라고 해서 진짜 기대됐어요. 저희 모두 보안, 바이러스 방어,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관심 분야가 다양한데, 다들 개발자나 공학자가 되는 게 꿈이에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뛰는 게 무척 떨렸지만 응원 에너지를 받아 앞으로 더 열심히 꿈에 도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거예요삼성전자 지원봉사팀 / 삼성전자 가족 봉사단 배시므온 삼성전자 교육재능나눔팀 박기철 삼성전자 슈퍼멘토단 문석현 삼성전자 블루엔젤봉사단 공선영 삼성젙자 대학생 봉사단 이다예 / 삼성전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모인 봉사팀입니다. 직접 빵을 만들어 독거 노인들께 보내드리거나 어린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 지원, 중고생 대상 멘토링 활동, 소회계층을 돕는 창의적인 방법 모색, 재능 기부나 환경 정화 등 지역 사회와 밀착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희들은 봉사로서 데니스 홍 교수님은 기술로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의 성화봉송은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시죠? 이들의 꿈과 도전이 영원히 타오르는 성화처럼 밝게 빛나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비추길 삼성전자 뉴스룸도 응원할게요! #DoWhatYouCant

#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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