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합니다! 고교생 10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드림 레시피’
지난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 중 한 곳이었던 ‘미식 도시’ 전주에서 삼성전자 ‘클럽드셰프 코리아(Club des Chefs Korea)’가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함께 이색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드림 쿠킹쇼’!
이번 행사엔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로 구성된 클럽드셰프 코리아 5인(강민구∙권형준∙이충후∙임기학∙임정식, 이상 가나다순), 그리고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경기 양주시 남면)와 국제한식조리학교(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재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다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후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셰프컬렉션을 활용, ‘평창’을 테마로 한 다섯 가지 요리 시연에도 나섰죠.
사전 레시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한국외식과학고 팀은 지난 한 달간 다섯 셰프의 특별 멘토링을 통해 메뉴를 완성시켰습니다. (한국외식과학고는 전국 소외 지역 학교에 교육용 전자 제품과 솔루션을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스쿨 대상 학교 중 유일한 조리 전문 학교이기도 합니다.)
이날 하루 종일 팀을 이뤄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요리했던 드림 쿠킹쇼의 주인공, 행사 당일 이들에게서 들은 소감을 감각적인 그래픽에 담았습니다. 자, 그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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