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의 날] 삼성전자와 글로벌 청소년들이 함께한 꿈과 도전 이야기
본문듣기
AUDIO Play
청소년은 미래를 이끌 주역이다. 이들이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미래를 마주하고 도전하기 위해선 잠재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수다.
삼성전자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배경, 성별, 능력, 개인적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믿음 아래,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을 돕는 ICT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 UN이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뉴스룸이 소개한다.
![양질의 교육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체계적인 SW교육 적분에 금융 분야 개발자라는 취업 목표를 이룰 수 있었어요. 4차 산업 시대 걸맞은 역량을 계속 키워 가겠습니다" 이형창 (4기 수료생) 청년 SW 아카데미(SSAFY) 한국 경제학 전공자라 IT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많지 않았지만,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 덕분에 관련 지식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금융 분야에 개발직군으로 취업하는 등 목표도 이뤄냈고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점이 취업 시장에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4차 산업 시대에 적합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SW와 디자인 씽킹 교육 덕분에 귀가 불편한 친구의 의사소통을 돕는 마스크를 만들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했다는 게 뿌듯해요!" 김도연, 윤채연 (2020년 대회 수상) 주니어 SW 창작대회 한국 저희에겐 귀가 불편한 친구가 있어요.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즘, 이 친구가 마스크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말한 내용이 마스크에 자동으로 보이면 어떨까?'란 생각을 줄곧 하던 차에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에 지원했어요. SW와 디자인 씽킹 교육,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마침내 우리가 원했던 마스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다른 곳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 나가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방향을 제시해주고 응원해 주시는 것도 이 프로그램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이랍니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8/%EC%B2%AD%EC%86%8C%EB%85%84%EC%9D%98%EB%82%A0_%EA%B8%B0%EC%82%AC_%EC%9D%B8%ED%8F%AC_Kor_2-210825.jpg)
더 많은 청소년의 이야기는 삼성전자 사회공헌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