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I 수업 때문에 학교가 신나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교육 현장
“AI가 어려울 거란 고정관념이 사라졌어요.”
“AI를 활용해 아픈 친구를 돕고 싶고, 로봇 공학자도 되고 싶어요!”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인사하는 아이들. 이들은 2021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삼성전자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개발,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CSR 프로그램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1학기까지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사는 2,660여 명, 학생들은 91,650여 명에 달한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올해 AI 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초·중등 학생들이 보다 AI와 소프트웨어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AI 교육을 학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2021년 1학기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교육 현장에서 만난 학생과 교사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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