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렇게 다양한 쓰임,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갤럭시 북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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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두 가지 사용성을 가진 투인원(2-in-1) 제품엔 자연스레 더 관심이 갑니다. 갤럭시 북은 PC의 생산성과 태블릿의 간편함을 갖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인데요.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태블릿이면서 강력한 성능을 갖췄고, 키보드 커버를 부착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S펜이 기본 제공돼 다양한 작업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작성, 포토샵에서 섬세한 이미지 작업, 영상의 일부를 인상적으로 포착하고 즐기는 GIF 캡처… 반드시 PC가 있어야만 편리할까요? 나의 손이자 붓이자 마우스인 S펜이 갤럭시 북에서 더 쉽고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윈도우 태블릿 갤럭시 북, 다양한 활용법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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