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빅스비, 또 한 번의 진화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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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를 넘어 TV, 냉장고까지 빅스비(Bixby)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개방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에서 AI 플랫폼이자 인공지능 비서인 빅스비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로부터 1년 후, 빅스비는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 태블릿, TV와 가전제품까지 확대 적용되며 지형을 넓혔다. 동시에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Bixby Developer Studio)’와 ‘빅스비 캡슐(Bixby Capsules)’을 도입해 개발자들이 직접 빅스비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했다. 사용자들은 ‘빅스비 마켓플레이스(Bixby Marketplace)’에서 원하는 AI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SDC19에서 빅스비는 또 한 번의 진화를 보여준다. 빅스비 개발 통합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에 여러 신기능이 추가되어 빅스비 서비스를 더욱 쉽고 의미 있게 발전 시켜 나갈 수 있게 된 것.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빅스비 템플릿(Bixby Templates)’은 코딩 작업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캡슐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빅스비 개발자들은 다양한 용도로 디자인된 템플릿 중에서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빅스비 뷰(Bixby Views)’를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TV와 가전제품까지 심플하고 일관된 사용자 환경(UI)의 캡슐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캡슐 개발 시 라디오, 뉴스, 내비게이션 등 ‘자연어 카테고리(Natural Language Categories)’를 등록하면 사용자들이 더욱 쉽게 관련 캡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가 빅스비에 무언가 요청을 했을 때, 이 내용이 마켓플레이스에 어떤 캡슐과 연관된 요청인지 스스로 판단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캡슐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캡슐 이름을 콕 집어 얘기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원하는 내용을 말하면 관련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더해 11월에 곧 열릴 빅스비 개발자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개발자들의 혁신적인 캡슐 개발을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스마트폰 이외의 기기에서도 빅스비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발전을 거듭해온 빅스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빅스비가 걸어온 의미 있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볼 수 있다.

빅스비의 진화 - 삼성전자의 AI 플랫폼 발전사 - 시작 - 빅스비 최초 공개 (2017년 2월) 2017년 갤럭시 S8과 S8+ 언팩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 빅스비는 사용자가 말 한마디로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 빅스비 공식 출시 (2017년 5월) 국내 사용자들은 갤럭시 S8과 S8+에 탑재된 빅스비의 음성•상황 인식 기술로 간편해진 일상을 처음 경험했다. - 글로벌 출시, 언어 추가 지원 (2017년 7월) 빅스비는 영어(미국) 서비스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 선을 보였다. 11월에는 중국어가 추가되며 드넓은 대륙으로 진출했다. 도약 - 새로운 빅스비 공개 (2017년 10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17)에서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어시스턴트’로 발전해나갈 새로운 빅스비를 소개했다.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면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화한 통합 플랫폼이다. - 개방형 AI 플랫폼 구축 (2018년 11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18)에서 다양한 빅스비 개발도구를 발표하며, 개발자들이 빅스비 생태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o 빅스비 캡슐 빅스비 지원 기기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단위 o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 빅스비 캡슐 개발을 위한 통합 개발 환경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o 빅스비 마켓플레이스 사용자들이 필요한 빅스비 캡슐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확장 - 추가 언어 지원 (2019년 2월) 영어(영국),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추가로 유럽 5개 언어 지원을 시작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으로 확장 (2019년 4월) 빅스비를 탑재한 갤럭시 A50이 출시되면서, 빅스비가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폰 제품군이 본격 확대되기 시작했다. - 빅스비 마켓플레이스 론칭 (2019년 6월) 한국, 미국에서 빅스비 마켓플레이스가 문을 열었다. 개발자들이 론칭한 새로운 서비스를 빅스비 사용자들에게 바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 (2019년 8월) 갤럭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웨어러블과 태블릿 등 갤럭시 생태계의 최신 제품들에 빅스비가 탑재됐다. 그리고, 지금 - 빅스비, 또 한번의 진화 발표 (2019년 10월) SDC19에서는 다양한 기기로 확장된 빅스비의 놀라운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빅스비 개발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신기능을 공개하며, 그 혁신이 멈추지 않을 것을 예고한다. o 2x - 등록된 빅스비 개발자가 최근 6개월 간 약 2배 증가 o 빅스비 마켓플레이스 론칭 4개월만에 수백 개 캡슐 등록 o 빅스비 템플릿 – 코딩이 필요 없는 빅스비 서비스 개발도구 o 빅스비 뷰 –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성 있는 UI를 구현하도록 지원 o 자연어 카테고리 – 캡슐 이름을 부르지 않고도 캡슐 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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