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전 세계 유명 갤러리가 우리 집 안으로 ‘아트 스토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엔 특별한 전용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가 그것. 삼성전자가 2017년 선보인 아트 스토어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 등 세계적 명작부터 유명작가의 사진 작품까지 약 1,500여 점을 제공한다.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 오스트리아 알베르티나 박물관 등 평생에 한 번 방문할까 싶은 유명 박물관의 작품을 원작 그대로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 볼 점.
아트 스토어는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2018년엔 ‘반 고흐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했고, 2020년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엣시(Etsy)와 협업해 특별 콜렉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아티스트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매개 역할도 소화하는 셈이다. 소비자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아트 스토어의 면면을 인포그래픽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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