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삼성 희망디딤돌’, 웹툰으로 소개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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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가 모랑지 『소녀의 디딤돌: 희망, 함께 날다』 연재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이 웹툰으로 소개된다.

삼성전자가 인기 웹툰 작가인 ‘모랑지’와 공동 기획한 『소녀의 디딤돌 : 희망, 함께 날다』가 2일부터 네이버 포털 사이트의 웹툰 코너를 통해 연재된다.

이 웹툰은 나이 때문에 곧 보육원을 떠나야 하는 열여덟살 여고생 ‘윤정’이 겪는 일을 담담하게 그려낸 연재물이다.

자기방어 기제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말하는 동물’로 상상하며 생활하는 윤정은 보호종료 이후 낯선 사회로 홀로 나서기에는 두려운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현실과 어려움을 보여준다.

웹툰 『소녀의 디딤돌: 희망, 함께 날다』 1화 속 한 장면. 열여덟이라는 나이에 홀로 자립을 해야하는 자립준비 청소년의 고민과 애환을 담았다.

『소녀의 디딤돌: 희망, 함께 날다』는 자립준비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더 많은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삼성 희망디딤돌’을 알려 도움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모랑지 작가는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소녀의 세계』 외에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썬데이 상담소』 등 청년들의 고민을 밝게 풀어내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그는 “희망디딤돌의 취지에 공감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희망디딤돌 경기센터를 실제로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갈수록 자립 준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웹툰 『소녀의 디딤돌: 희망, 함께 날다』 의 1화 속 한 장면. 윤정은 자신만의 힐링 장소인 화단에서 변화의 계기를 가져다 줄 친구, 오나리(오리)를 만나게 된다.

자립준비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은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기부를 계기로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어린 나이에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립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2일 개소하는 전남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총 1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약 215명의 청년들이 희망디딤돌을 거쳐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디딤돌 홈페이지(http://jarip-hope.or.kr/main/main.html)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과 모랑지 작가가 함께한 웹툰 『소녀의 디딤돌 : 희망, 함께 날다』 는 네이버 웹툰에서 2일 첫화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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