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과학이 ‘흥’해야 미래산업이 발전… ‘삼미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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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과학이 튼튼해야 미래산업이 발전한단 믿음 아래 ‘삼성미래육성기술사업(이하 ‘삼미술’)’이란 이름의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삼성은 미래 가치에 방점을 두고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혁신적 아이디어로 꼽히는 연구과제들이 한 번쯤은 삼미술의 문을 두드린다고. 과학계 ‘인싸’ 등용문으로 통한다는 삼미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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