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키치키챠카쵸 ⑩‘모바일 보안 기술’ 편
현관문 혹은 자동차 앞에서 양 쪽 주머니를 다 뒤져도 열쇠가 보이지 않았던 경험. 모두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누군가가 내가 잃어버린 열쇠를 줍는 순간, 집과 자동차의 보안에는 구멍이 뚫리고 맙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방지해주는 기술이 ‘모바일 보안 기술’인데요. 지문, 홍채, 얼굴, 목소리 등 고유한 신체 정보를 ‘내 몸 안의 열쇠’로 등록해 분실을 막는 시스템입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자세, 체형, 동선 등을 활용하며 보안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는데요. 잠이 든 배우자의 지문을 조심스럽게 인식시켜 휴대폰 잠금을 여는 드라마틱한(?) 상황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선보이는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그 열 번째 이야기. ‘모바일 보안 기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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