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 친환경 어워즈 3관왕으로 이어지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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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환경을 넘어 필(必)환경[1] 시대가 된 요즘. 삼성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19 SMM 어워즈(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이하 SMM 어워즈)’는 물론, CES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에 혁신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가 1월 8일(현지시간) SMM 어워즈에서 ‘챔피언 어워즈’ 부문 신기술상을 수상하고, ‘티어 어워즈’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제니전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경모 씨(왼족에서 세 번째)가 상패를 들고 있다.

▲ 삼성전자가 2019 SMM 어워즈에서 ‘챔피언 어워즈’ 부문 신기술상을 수상하고, ‘티어 어워즈’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에 선정됐다. 1월 8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의 전효진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양경모 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상패를 들고 있다.

버려진 갤럭시 스마트폰, 1만 4천여 명의 안구 검진기로 변신

SMM 어워즈는 2014년부터 미국에서 재활용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기업들의 지속적인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수상은 △친환경 활동을 이끄는 제품·서비스·신기술에 대한 ‘챔피언 어워즈(Champion Awards)’ 부문과 △재활용 활동을 평가하는 ‘티어 어워즈(Tier Awards)’ 부문으로 나뉘며, 삼성전자는 두 부문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Galaxy Upcycling

‘챔피언 어워즈’ 부문에서는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로 신기술상(Cutting-Edge Award)을 받았다. 갤럭시 업사이클링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다른 용도의 IoT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폐스마트폰의 재사용을 통해 순환 경제를 돕고,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국내 의료진과 함께 실명 위기 환자를 위한 안구 검진기 개발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버려진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활용해 시중에 유통되는 안구 검진기의 약 10% 비용으로 간이 안구 검진기를 제작,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도 쉽게 안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약 90개의 안구 검진기가 2019년 삼성전자 현지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베트남에 보급되었으며, 현지 주민 1만 4천여 명이 조기 안구 검진을 받아 실명을 예방할 수 있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간이 안구 검진기로 눈을 검진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폐제품 회수 우수업체에 시상하는 ‘티어 어워즈’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Gold Tier)’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골드 티어는 제 3자 인증을 취득한 재활용 업체와의 거래 비율이 96% 이상인 기업이 선정된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주관의 자발적 폐제품 수거프로그램인 ‘e사이클링(eCycling)’에 참여하고, 제 3자 전자폐기물 인증관리 프로그램인 ‘e스튜어드(eSteward)’ 인증을 받은 재활용 업체와 100% 계약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TV 포장 박스, 소형 가구로 다시 태어나다

더 세리프 에코 패키지로 소형 가전을 만드는 모습

이동 중 제품의 파손을 막아주는 포장 박스는 집에 도착하는 순간 쓸모 없어지기 마련. 하지만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 에코 패키지’를 통해 TV 포장 박스를 소형 가구로 업사이클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코 패키지’는 사용자가 직접 포장 박스를 활용해 소형 테이블, 책장을 제작할 수 있는 형태로, 올해 상반기 중 ‘더 세리프’에 적용될 예정이다. 소형 가구 제작 방법은 TV 포장 박스 겉면에 표시된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ES 2020’ 개막을 앞두고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북부 지역에서 무료 폐가전 회수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가전을 회수하는 모습


[1]환경 보호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필수 항목이 되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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