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1 체험기]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말 것’ 접사 렌즈로 담은 신세계 ② 미니어처 편
모바일로 연결된 세상 속에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요즘, 차세대 네트워크 속도와 최신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51은 이들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다. 여기에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500만 화소 ‘접사 렌즈’를 탑재해 휴대폰 촬영의 한계를 넓혔다. 자연스러운 보케(Bokeh) 효과는 물론, 아무리 작은 피사체라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사물의 매력을 200% 끌어 올려주는 갤럭시 A51 접사 렌즈,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색다른 퀴즈를 준비했다. 갤럭시 A51 접사렌즈를 통해 미니어처로 만든 세상을 들여다본 것. 보이는 그대로가 다가 아닌, 색다른 광경을 아래에서 만나보자. 실물 크기의 사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장의 사진, 이곳은 어디일까?
*아래 사진은 모두 갤럭시 A51로 촬영했습니다.
[1번 문제]
Q. 갤럭시 A51 이푸른 초원 위에 놓여 있다.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
**갤럭시 A51 미니어처의 잠금 화면은 촬영 후 추가된 이미지입니다.
[2번 문제]
Q. 한가로운 오후, 오리 가족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 호수의 이름은?
[3번 문제]
Q. 작열하는 태양 아래,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들이 누워 있는 황금빛 해변은 과연 어느 섬일까?
[4번 문제]
Q. 용감한 탐험가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딛는 경이로운 순간. 이 행성은 어디일까?
정답은 여기!
[1번 정답]
A. 여러 종류의 과일과 야채 사이의 브로콜리. 그 위에 놓인 미니어처 갤럭시 A51.
**갤럭시 A51 미니어처의 잠금 화면은 촬영 후 추가된 이미지입니다.
[2번 정답]
A. 오리 가족이 수영을 즐기던 호수는 사실 수채화 물감 팔레트.
[3번 정답]
A. 해변은 황금빛 시럽이 덮인 먹음직스러운 푸딩. 해변 위 야자나무와 선배드, 파라솔은 푸딩을 꾸미는 미니어처 장식들
[4번 정답]
A. 우주의 행성처럼 보이던 구체의 정체는, 잔디 위의 축구공.
일상을 특별하게 발견하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갤럭시 A51 카메라 앱을 켜고, 점 세 개 모양으로 된 ‘더 많은 옵션’ 메뉴를 불러온다. 이후 ‘접사’를 선택해 피사체에 휴대폰을 가까이 가져가 촬영하면 끝.
손끝에서 탄생한 나만의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갤럭시 A31·A51 접사챌린지에도 참여해보자. 갤럭시 A31 또는 갤럭시 A51로 촬영한 접사 사진을 #접사챌린지, #갤럭시A31, #갤럭시A51_5G 등 총 9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이벤트다.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 식물, 음식 등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은 그 무엇이든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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