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I 펼쳐보기]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와 함께 여행 떠나기

갤럭시 Z 폴드6와 Z 플립6는 AI와 만나 다재 다능한 사용성을 갖췄다. 특히 해외여행 2천만 명 시대에 차원이 다른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AI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제약 없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다. 고도화된 통역^[1] 기능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채팅 어시스트^[2]의 글쓰기와 답장 추천^[3]은 이동 중에도 손쉽고 빠른 소통을 지원한다. 이처럼 완벽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 최신 갤럭시 Z 시리즈. 뉴스룸에서 여행지에서의 다양한 갤럭시 AI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해외여행 시 당황하지 않아도 되는, 실시간 통역 기능

현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여행지에서 박물관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하지만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전시를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갤럭시 Z 폴드6와 Z 플립6는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폴더블폰의 주요 특징인 듀얼 스크린으로 편리성을 극대화한다.

외국어로 진행되는 박물관 투어에서 통역 기능을 듣기 모드로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번역된 내용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면서 전시의 중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버즈3를 착용하면 핸즈프리 방식으로 음성 통역^[4]을 지원해 전시에 집중하며 상징적인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다.

해외 여행의 백미는 역시 현지에서 먹는 음식일 것이다. 하지만 음식이나 음료 등을 주문 할 때 현지어로 해야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통역 기능을 대화 모드로 사용하면 외국어를 몰라도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Z 폴드6와 Z 플립6의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플렉스 모드로 전환하면, 상대방에서 내 화면을 보여줄 필요없이, 메인 화면과 커버 화면으로 각각 본인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

갤럭시 AI의 통역 기능은 현재 16개 언어^[5]로 편리한 소통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지원 언어가 총 20개^[6]로 확대될 예정이다.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고 신속한 메시지 작성 가능

현지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가는 도중이나, 한국 도착 후 두고 온 물건이 생각나는 난감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외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글쓰기(Composer)^[7]기능으로 호텔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몇 가지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호텔 직원에게 두고 온 물건을 찾아서 보내달라는 이메일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편리하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

갤럭시 AI의 채팅 어시스트는 내가 원하는 글을 작성해주고 맞춤법도 교정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메시지 톤도 바꿔주고 작성된 내용을 여러 언어로 번역^[8]해 주기 때문에 언어 장벽을 넘어 외국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려 내 지인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채팅 어시스트가 게시글 초안을 작성해줘 빠르게 게시물을 올려 여행의 즐거움을 더 누릴 수 있다.

답장하기 어려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답장하기

해외여행 중 친구와의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혹은 이동중이라 대화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답장 추천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최근 답장을 분석해 친구와 약속 상황을 인지하고, 약속 시간을 미뤄야하는 상황에 맞게 맞춤형 답장을 제시하며, 기기를 열 필요 없이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답장도 보낼 수 있다.

답장 추천 기능은 갤럭시 Z 플립6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 이 기능을 통해 친구, 가족, 동료들과 사용자의 평소 말투와 스타일 그대로 플렉스 윈도우를 통해 쉽게 소통할 수 있다.

갤럭시 AI는 단순한 가능성이나 한번쯤 써보는 흥미로운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일상의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언어 장벽을 허물고 사용자가 여행 중에도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 있든 갤럭시 AI를 탑재한 최신 폴더블폰으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전에 없던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6와 Z 플립6에 탑재된 갤럭시 AI가 어떻게 창의력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갤럭시 AI 펼쳐보기’ 시리즈는 다음 편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