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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첫걸음,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202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2026/08/07

삼성은 8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시 장안구 소재)에서 ‘2026년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 시작된 삼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CSR 프로그램이다. 교육 여건이 어려운 중학생들에게 영어·수학 교과학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출발해, 현재는 진로탐색과 미래역량 교육까지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석한 멘티, 멘토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석한 멘티, 멘토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대와 설렘 가득한 드림클래스와의 첫 만남

이번 여름캠프는 드림클래스를 처음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입문 캠프’ 로 진행됐다. 전국 읍·면·도서 지역의 중학교 1학년 270명과 대학생 멘토 73명이 참가하여, 앞으로 이어질 드림클래스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참가 학생 중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소방관, 해양경찰의 자녀와 국가유공자 후손들도 포함됐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김소현 중학생 멘티와 김시우 대학생 멘토가 대표로 다짐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김소현 중학생 멘티(왼쪽)와 김시우 대학생 멘토(오른쪽)가 대표로 다짐문을 낭독하고 있다.

캠프 첫날 열린 환영식에는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이준상 성균관대 학생처장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최인 삼성복지재단 상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준상 성균관대학교 학생처장과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준상 성균관대학교 학생처장(왼쪽)과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오른쪽)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준상 성균관대학교 학생처장은 “이 캠프를 통해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고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꼭 얻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삼성드림클래스의 대학생 멘토와 삼성 임직원, 학습 전문가가 함께하는 입체적인 멘토링은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이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이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도 영상을 통해 “드림클래스에서 멘토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꿈을 찾고 이뤄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에서 맺은 인연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꿈을 향한 여정의 시작”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한 3박4일

이번 여름캠프는 ‘자신만의 꿈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운영됐다.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롤모델 특강 ▲대학전공박람회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사형 꿈찾기’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 ‘무엇이 될까(직업명)’보다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가’에 집중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생성형 AI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찾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 코칭 등 멘토링을 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 코칭 등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마음보호 훈련 ▲드림클래스 선배와의 만남 ▲삼성 임직원 멘토링 특강 등도 함께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학·진로 계획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담은 ‘꿈 도전 로드맵’을 수립하며 3박 4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름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9월부터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대학생 멘토링 등 본격적인 드림클래스 과정에 참여하여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멘토, 멘티가 함께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멘토, 멘티가 함께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김소현 학생(파주중 1학년)은 “동사형 꿈찾기 과정을 통해 식물을 가꾸고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막연히 호텔리어만을 꿈꿔왔는데 제 적성과 연결해 ‘정원사’라는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드림클래스를 통해 진로를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나눔의 선순환” 드림클래스에서만 경험 가능한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수료한 뒤에도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드림클래스 졸업생 모임 ‘드리머스’. 이번 캠프에는 올해 초 드림클래스를 수료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고교생 드리머스’ 16명이 참여해 후배들과 만남을 가졌다.

드림클래스로 하나되어 만난 선·후배들은 진로 고민과 고교 진학 노하우, 학교 생활 이야기 등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먼저 경험한 선배가 길잡이가 되어 후배의 성장을 응원하고, 후배는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 미래를 그려보며 드림클래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멘토링 문화를 보여주었다.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찾은 ‘고교생 드리머스’.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찾은 ‘고교생 드리머스’

후배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경청한 고교생 드리머스 성치훈씨(동탄국제고 1학년)는 “중학생 시절 참여했던 드림클래스는 너무도 좋은 기억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 드리머스로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곽대현 학생(논산대건중 1학년)은 “드림클래스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줘 막연했던 고민들이 정리된 것 같다”며,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도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배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의 관계사 임직원들도 캠프를 방문하여 자신의 직무 경험을 전하는 직업 멘토링 특강을 제공했다.

드림클래스 대학생 멘토 출신인 삼성증권 오동륜 프로(왼쪽)가 임직원 멘토로 여름캠프를 다시 찾았다.
▲드림클래스 대학생 멘토 출신인 삼성증권 오동륜 프로(왼쪽)가 임직원 멘토로 여름캠프를 다시 찾았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드림클래스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며 경기도 하남의 남한중학교에서 중학생 멘티들을 지도한 인연이 있는 삼성증권의 오동륜 프로(발행어음기업투자팀)는 “당시 청소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도우며 자신도 함께 성장했다”며 “전문 직업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박세아 프로가 직업 멘토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임직원 멘토 삼성전자 박세아 프로(Robotics디자인그룹)는 본인의 직무경험을 살려 ‘로봇 UX 디자인과 미래의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세아 프로는 “나도 중학생 때 옆에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3년째 드림클래스 임직원멘토 활동하며 과거의 나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 소중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들의 내일을 함께 그려온 든든한 동반자, 삼성드림클래스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드림클래스는 누적 중학생 멘티 10만 6,000명, 대학생 멘토 2만 6,000명이 함께한 삼성의 대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는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편하고, 교과 학습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 삼성 임직원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교육부, 국방부를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과 협력해왔다. 전국 중학교는 물론,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도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및 교육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드림클래스는 ▲2023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2023년 11월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2024년 3월 기획재정부 주관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관 장관 표창」 ▲2024년 6월 「국가보훈부 장관상」 ▲2026년 5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등 총 6개의 정부기관 상을 수상했다.

삼성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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