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TV 속 세상을 누릴 수 있게’ 접근성 기술 ③ 모두를 위한 TV
TV는 우리를 세상과 연결해주는 매개체다. 사람들은 TV를 통해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보고 느낀다. 미디어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TV를 즐기는 방법 또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눈과 귀가 불편한 이들은 TV 속 세계와 만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스크린 앞에서 동일한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접근성’ 기술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화면 컬러를 조정해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는 기술부터, 수어 화면을 200%까지 확대하고, 자막의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기술까지. 스크린 앞에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를 위한 TV’를 위한 노력이 담긴 삼성전자의 접근성 기술들이다. 모두 함께 TV를 즐길 수 있게 돕는 기술들을 아래 뉴스툰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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