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인기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만화책으로 정주행해볼까?
자동차가 자율주행으로 주차장에서 나와 대기하고 있다면?
TV가 내 취향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알아서 틀어준다면?
삼성전자 뉴스룸이 지난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연중 기획으로 선보인 웹툰 ‘테키치키챠카쵸’가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발간됐습니다.
테키치키챠카쵸는 1990년대에 인기리에 방영된 TV 만화영화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제가 속 주문과 ‘최신 기술에 열광하는 사람’을 뜻하는 ‘테키(techie)’를 조합한 합성어. 삼성전자 뉴스룸은 자율주행∙인공지능∙증강현실 등 가까운 미래에 통용될 첨단 기술 12가지를 선정,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으로 구성해 선보였는데요. 특히 기술 관련 내용은 모두 종합기술원 소속 전문연구원의 자문을 거쳐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단행본 테키치키챠카쵸’엔 이 12개 첨단 기술을 주제로 한 웹툰을 비롯, 독자들의 궁금증을 다각도로 살펴본 Q&A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웹툰을 보는 게 익숙지 않거나 종이에 인쇄된 활자의 매력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진짜 책’으로 변신한 테키치키챠카쵸가 더욱 반가울 겁니다.
때마침 올해부터 중∙고교 교과 과정, 내년부턴 초등학교 교과과정에까지 코딩(coding) 교육이 의무화된다죠. 이런 흐름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IT 기술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단행본 테키치키챠카쵸를 전국 초등학교와 과학기술 단체∙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 삼성딜라이트(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와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의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에게도 배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그동안 테키치키챠카쵸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지금 바로 삼성전자 뉴스룸 페이스북 계정에 접속해보세요. 단행본 발간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는 팬 50분께 두 권씩의 단행본을 쏩니다<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단행본을 구하기 어렵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테키’ 독자를 위해 전자책(e-book)도 함께 만들었거든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전자책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작업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진행해주세요. 압축을 푼 후 ‘index’ 파일을 실행하면 책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빠른 기술 변화에 현기증이 난다면, 그러면서도 새로운 기술이 바꿔갈 인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단행본 테키치키챠카쵸 ‘정주행’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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