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테키치키챠카쵸!… Q&A로 돌아본 ‘사물인터넷’ 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한때 그 뜻조차 낯설었던 단어가 어느덧 현대인의 일상으로 훌쩍 들어왔습니다. 추상적 개념인 듯 보였던 이 기술은 이미 꽤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녹아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에선 여전히 IoT를 “나와는 먼 이야기” 정도로 치부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매일 쓰던 도어록(door lock) 대신 스마트폰으로 현관문을 열고 사용자의 성향과 상태에 맞게 집 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게다가 그 모든 걸 기존 기기로 구현할 수 있다면?
실제로 지난번 ‘IoT’ 편이 발행된 후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셨던 부분도 바로 이 대목이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카드뉴스는 그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기에 충분할 겁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진행하는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그 열한 번째 에피소드의 ‘꽉 찬’ 해석 편을 지금 만나보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