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키치키챠카쵸 ⑪ ‘사물인터넷’ 편
인터넷 오브 싱스(Internet of Things).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IT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 사물인터넷에 관한 연구개발이 활발합니다. 사물인터넷(IoT)은 용어 그대로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된다는 말인데요. 과연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가게에 손님이 들어서면, 출입문에 달린 센서가 손님의 취향에 따라 진열대도 바꾸고, 조명과 실내 음악도 바꿀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조명이 켜지고, 실내 온도를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가전제품이나 집 안에 있는 소도구부터 시작해서 사무공간, 공공건물까지, 사물인터넷(IoT)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럼 사물인터넷으로 바뀌게 될 새로운 생활이 궁금하다면, 지금 만나보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선보이는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그 열한 번째 이야기는 ‘사물인터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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