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찾은 노트북 9 메탈의 매력은? ‘2016 삼성 노트북 9 메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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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로비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대학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2016 삼성 노트북 9 메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결선 프레젠테이션(이하 ‘PT’)를 앞둔 이들은 마지막까지 발표 내용 점검에 여념이 없었다. 15개 팀의 아이디어가 치열하게 맞붙었던 결선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VR 영상에 체조까지? 고정 관념 탈피한 아이디어의 향연

모두가 숨죽인 채 지켜봤던 발표 순서 추첨식▲모두가 숨죽인 채 지켜봤던 발표 순서 추첨식

삼성전자의 22년 연속 국내 PC 판매 1위 기록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노트북 9 메탈의 10~20대 대상 마케팅 방안이 주제였다. 5월 초 선발된 본선 진출팀 15개 팀은 5월 9일부터 29일까지 각각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결선 PT는 약 3주 동안 펼쳐진 홍보·마케팅 활동 내용과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발표 준비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발표 준비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

발표를 경청하는 심사위원(왼쪽 사진)과 참가자들의 모습▲발표를 경청하는 심사위원(왼쪽 사진)과 참가자들의 모습

박병대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대학생들이 원하는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날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됐다. 참가 팀들은 노트북 9 메탈의 △180도 펼쳐지는 컨설팅 모드 △860g이란 가벼운 무게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광시야각 패널 △노트북 최초로 적용된 퀵충전 기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홍보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각 팀은 스토리텔링 동영상 제작,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직접 기획한 교내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트북 9 메탈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노구철’ 팀이 노트북 9 메탈을 소재로 한 VR 영상을 선보이는 모습▲‘프로젝트 노구철’ 팀이 노트북 9 메탈을 소재로 한 VR 영상을 선보이는 모습

‘프로젝트 노구철’ 팀은 노트북 9 메탈의 제품명을 이용한 ‘노구철(鐵)’이란 펫네임(애칭)을 제안했다. 팀장 박주영씨는 “노트북 9 스핀은 ‘노구회(回)’, 노트북 9 라이트는 ‘노구경(經)’등으로 부르며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며 삼성 노트북 전체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펫네임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제품의 특장점을 대학생활 곳곳에 재미있게 녹인 동영상 등 지속적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해 ‘노구철과 함께라면 대학생활이 편해진다!’는 메시지를 확산해 눈길을 끌었다.

노트북 9 메탈의 컨설팅 모드를 활용, 대학생 대상의 감성 캠페인을 펼친 ‘오구오구(5959)’ 팀▲노트북 9 메탈의 컨설팅 모드를 활용, 대학생 대상의 감성 캠페인을 펼친 ‘오구오구(5959)’ 팀

‘오구오구(5959)’ 팀은 감성을 자극하는 전략을 세워 이목을 끌었다. 화면이 180도 전환되는 컨설팅 모드를 활용, 도서관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 맞은 편에 앉아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오구싶은 도서관’ 캠페인을 진행한 것. 팀장 설희재씨는 “노트북 9 메탈은 충분히 뛰어난 성능의 노트북이지만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노트북 9 메탈만의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며 “일회성 기능 홍보가 아니라, 불안한 미래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대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같은 학과 친구들이 모인 ‘동상동몽’ 팀이 보여준 ‘메탈 체조’의 한 장면▲같은 학과 친구들이 모인 ‘동상동몽’ 팀이 보여준 ‘메탈 체조’의 한 장면

‘동상동몽’ 팀이 구상한 건 체조를 통한 이색 홍보 전략이었다. 이들은 노트북 9 메탈의 기능을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구성된 ‘메탈 체조’를 만들었다. 팀원 이소영씨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팀원 모두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는데 공모전 참가 전보다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보 전략에 실행까지…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의 공모전

’프로젝트 노구철’ 팀이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프로젝트 노구철’ 팀이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

메탈 소재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연계한 홍보 전략을 제안한 ‘와이연맨(YEUNMAN)’ 팀▲ 메탈 소재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연계한 홍보 전략을 제안한 ‘와이연맨(YEUNMAN)’ 팀

즐거워하는 심사위원 모습

홍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모두 대학생에 의해 이뤄졌단 점에서 의미 깊었던 2016 삼성 노트북 9 메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기발하고, 또 탄탄했다.

2016 삼성 노트북 9 메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단체사진

심사에 참여한 연경희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상무는 “유독 창의적이고 뛰어난 아이디어가 많았고 표현 방법도 인상적이었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본선 진출 팀 모두 하나같이 독특한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보여줬지만 수상팀을 가려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프로젝트 노구철’ 팀이 대상에 선정되고 ’와이연맨(YEUNMAN)’ 팀이 최우수상, ‘선문대 프리덤’과 ‘ACE’ 팀이 우수상을 받는 등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이번 공모전은 그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노트북 9 메탈의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15개 본선 진출팀이 발견한 노트북 9 메탈의 매력이 대학생들과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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