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거리 가득했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진풍경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코앞에 둔 오늘. 다가올 긴 연휴를 생각하니 간만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삼성전자는 추석을 맞아 전국 각 사업장에서 농촌 자매마을, 각 지역 지자체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열었는데요. 직원들에게는 좋은 가격에 지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시장만의 매력을, 농촌 자매마을에는 수익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임직원과 농민들은 풍성한 추석장터에서 훈훈한 정을 나누며 설레는 추억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함박웃음 가득했던 그날의 추석장터 풍경,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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