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담은 ‘더 프레임’, 삼성전자X마리메꼬 한정판 협업 컬렉션 선봬
삼성전자는 2월 1일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독창적인 프린트 아트로 유명한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마리메꼬의 상징적인 ‘유니꼬(Unikko)’ 꽃무늬 프린트도 포함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마리메꼬 마케팅 최고 책임자 산나–카이사 니이꼬(Sanna-Kaisa Niikko)는 “마리메꼬는 항상 아름답고 유쾌한 일상을 중시해 왔다”면서, “이번 협업으로 더 프레임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마리메꼬의 대담한 패턴을 선보이고 예술이 숨 쉬는 일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함께 유니꼬 6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마리메꼬의 한정판 컬렉션, 오직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만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에 특화된 마리메꼬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한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마리메꼬의 대표 디자인 30점 외에도 계절감을 살린 작품 12점으로 구성된 시즌 컬렉션 3종도 2월 1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은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의 유명 작품인 ‘유니꼬‘ 플라워 패턴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이너들[1]의 프린트 아트 작품을 4K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후지오 이시모토(Fujiwo Ishimoto)’, ‘카츠지 와키사카(Katsuji Wakisaka)’, ‘부오꼬 에스콜린-누르메스니에미(Vuokko Eskolin-Nurmesniemi)’, ‘마이야 루에카리(Maija Louekar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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