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프스타일TV가 제안하는 5월 가정의 달을 즐기는 방법

2022/05/04
본문듣기 AUDIO Play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을 보낼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매년 반복되는 패턴의 나들이나 선물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삼성라이프스타일TV와 함께 해보자. 뉴스룸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TV와 함께 즐겁게 가정의 달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부터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까지.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전세계 미술관 랜선 투어 더 프레임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은 모험이다.”, “키즈카페는 식상하다.” 그렇다면 우리 집 거실에서 즐기는 전 세계 미술관 투어는 어떨까?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으로, 전 세계 50여 개 박물관과 미술관의 협업을 통해 16백여 점의 작품을 제공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같은 명작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Camping in the Woods (2015), GOOLYGOOLY, Daisy of Spring, GOOLYGOOLY

더 프레임은 초고화질(4K)[1]퀀텀닷 기술로 실제 작품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햇빛, 조명과 관계없이 작품 고유의 컬러와 섬세한 질감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작가 정보와 전시 미술관, 작품 해설까지 제공돼 갤러리에 있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다.

 

# 어버이날, 부모님께 더 프리스타일로 편리하고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선물

이번 어버이날에는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로 부모님께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해 보자. 더 프리스타일은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포터블 스크린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80도 회전 가능한 크래들을 활용해 원하는 곳에 설치 후 전원을 켜고 각도만 조절하면 된다.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의 기능으로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자동으로 맞춰 준다.

최대 100인치(대각선 254cm)의 고화질 대화면과 강력한 내장 스피커를 통해 즐기는 홈 시네마도 더 프리스타일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5W의 내장 스피커는 Dual Passive Radiator 기반의 저역대 음역을 구현해 어느 곳에서 설치해도 360도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국내외 다양한 OTT를 포함한 삼성 TV에서 즐기던 스마트 TV 서비스를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 iOS 기기와의 간편한 미러링 기능으로 가족과의 영상통화를 큰 화면으로 즐길 수도 있다. ‘탭뷰기능이 제공돼 스마트폰을 더 프리스타일에 가볍게 탭만 하면 자동으로 미러링이 가능하다.

 

# 성년의 날, ‘더 세로로 만들어가는 스무살의 라이프스타일

편리함과 재미도 중요하지만 감성도 놓칠 수 없는 스무 살 첫 시작을 함께할 첫 TV로는 더 세로를 추천한다. 더 세로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린을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TV. 콘텐츠에 맞춰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시청이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비율 그대로 더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더 세로의 가장 큰 장점. 여기에 4.1채널 60W의 프리미엄 스피커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유니크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평범한 공간도 감각적으로 연출 가능하다.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는 순간에도 스타일리시하고 나다운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더 세리프와 함께하는 부부의 날 ‥감성 가득한 공간의 완성

부부의 날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로 감성 가득 찬 공간을 완성해 보자. 더 세리프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 형제의 작품. 세리프체 알파벳 ‘I’에서 영감을 얻었다. 더 세리프는 케이블을 최소화하고 깔끔한 뒷면 커버 디자인으로 어떤 환경과 각도에서도 아름답게 공간에 어우러진다.

하나의 TV로 다양한 홈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플로어 스탠드를 해체 후 스탠드 없이 테이블 위에 배치해 보자. 이때부홀렉 팔레트를 온스크린으로 설정하면 더욱 색다르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부홀렉 팔레트는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패턴으로 더 세리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더 세리프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부부의 취향을 더하고 싶다면, 더 세리프의 상단을 활용해 보자. 더 세리프의 상단부는 둥근 사다리꼴 형태로 디자인되어, 취향을 담은 소품으로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 ‘더 테라스로 화창한 날 야외에서 즐기는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화창한 5월에는 더 테라스와 함께 밖으로 나가 스포츠 중계나 영화를 즐겨보자. 더 테라스는 아웃도어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TV. 영하 30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어떤 기온에서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퀀텀닷 기술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QLED 화질로 선명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눈부심 방지 기술이 적용돼 편안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IP55에 해당하는 방수방진 기술이 적용돼 아이들의 물놀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다른 기기와의 연결 또한 걱정할 필요 없이 다양한 콘텐츠로 5월을 더욱 풍부하게 즐겨보자. 더 테라스에 내장된 동영상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으로 별도 기기 연결 없이 원하는 그때 그 시간 편리하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이전에 함께 촬영했던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고 싶다면 미러링 기능을 활용해보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TV 옆면에 살짝 부딪치는 탭 뷰[2]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의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할 수 있다.

 


[1]32인치 제품은 FHD 화질 지원

[2]갤럭시 안드로이드 8.1 이상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TV와 스마트폰이 켜져 있을 때만 이용 가능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