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플렉스워시 TV광고, 소비자들의 마음 사로잡으며 인기 만점

2017/03/2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유일의 3도어 일체형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 출시와 함께 선보인 광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 돌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플렉스워시가 세탁생활에 가져온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체공학 설계와 올인원 세탁을 구현한 제품의 혁신 기능을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출장을 떠난 아내와 홀로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게 된 남편의 통화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맞벌이 부부나 초보 부모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상황을 가슴 따뜻하게 그려냈다.

산더미 같이 빨래가 쌓였지만, 아이 옷은 상부의 전자동세탁기 ‘콤팩트워시’로 서서 편하고 빠르게 삶는 동시에 이불처럼 부피가 큰 세탁물은 하부의 대용량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로 한번에 세탁을 해결하는 남편의 모습을 통해 플렉스워시의 혁신 기능들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세탁기를 돌리고 발견한 빠뜨린 양말을 아내 몰래 애드워시 도어 상단의 ‘애드윈도우’로 넣어 추가 세탁하는 장면을 통해 3도어 일체형 올인원 세탁기의 필요성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허리 굽힘 없이 편하게 서서 세탁할 수 있어 좋아 보인다’, ‘집안일에 서툴 수 있는 남편도 걱정 없이 빨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의 이야기가 공감이 가며, 정말 사고 싶은 제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플렉스워시로 변화된 편리한 세탁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플렉스워시는 3도어 일체형 올인원 세탁기로, 소재와 색상에 따라 세밀한 의류관리를 위해 여러 번 나누어 세탁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상부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 드럼세탁기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혁신 제품이다.

인체공학 설계로 상부에 전자동 세탁기 ‘콤팩트워시’를 두어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세탁기에 바라는 모든 것을 담은 플렉스워시의 혁신 기능을 자연스럽고 공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진정한 일체형 올인원 세탁을 완성한 ‘플렉스워시’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욱 편리한 세탁 생활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렉스워시 광고 영상은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SamsungC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플렉스워시 TV광고 스틸 컷. 여성이 전화를 받고 있고 집에서는 남편이 아이를 돌보고 세탁등 집안일을 하고 있는 모습. 삼성 플렉스워시, 삼성 플렉스워시 콤팩트워시 소량세탁도 삶음세탁도 서서 편하게 올인원 세탁 완성삼성전자가 국내 유일의 3도어 일체형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 출시와 함께 선보인 광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 돌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플렉스워시가 세탁생활에 가져온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체공학 설계와 올인원 세탁을 구현한 제품의 혁신 기능을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성 플렉스워시 TV광고 스틸 컷. 2. 삼성 플렉스워시 콤팩트워시 소량세탁도 삶음세탁도 서서 편하게 3. 삼성 플렉스워시 애드워시 대용량 세탁은 안정적인 아래 위치 그대로 4. 삼성 플렉스워시 애드윈도우 빨래도 세제도 세탁 중 언제든지 추가 6. 올인원 세탁, 완성▲삼성전자가 국내 유일의 3도어 일체형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 출시와 함께 선보인 광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 돌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플렉스워시가 세탁생활에 가져온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체공학 설계와 올인원 세탁을 구현한 제품의 혁신 기능을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성 플렉스워시 TV광고 스틸 컷

제품뉴스 > 가전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