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없이 누리는 ‘나만의 소리’… 이게 진짜 신세계! (feat. S레이)
건물 로비, 카페, 공원…. 하루에도 몇 번씩 이용하게 되는 공공 장소는 여럿이 함께 쓰는 공간이어서 더더욱 타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게 소리에 관한 예절입니다. 자신에겐 아무리 즐거운 소리라 해도 남에겐 그저 시끄럽고 불편한 소음에 불과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볕 좋은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이어폰 없이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지난밤 배꼽 잡으며 봤던 동영상을 친구와 카페에서 함께 시청하고 싶을 때도 있죠. 타인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원하는 소리를 맘껏 즐길 방법, 어디 없을까요?
‘S레이(S-RAY)’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상품화 단계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한 이 제품은 그 혁신성을 인정 받아 다음 주 개막을 앞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까지 진출하게 됐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독자 여러분이 S레이의 구동 원리와 사용법을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S레이를 주인공으로 한 포토툰을 한 편 제작했습니다. S레이가 열어가는 ‘소음 없는 신세계’의 풍경, 한발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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