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혁신 도와줄 오피스 모니터 3종, IFA 2017에서 베일 벗다!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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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사무실에서 듀얼 모니터를 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사무용 모니터로 FHD(1920×1080) 해상도면 충분했지만, 멀티태스킹이 늘어나면서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기, 메신저 등을 동시에 띄우고 작업하는 업무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이런 업무환경에 맞춘 비즈니스 모니터 3종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모니터 3종은 △1800R VA 커브드 패널에 21:9 와이드 스크린 화면과 UW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4형 ‘CH89’, △1800R VA 커브드 패널에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27형 ‘CH80’, △27형·24형 평면 패널 두 가지 모델로 WQHD 해상도와 PBP/PIP 기능을 제공하는 ‘SH85’다. 모두 전원, 화면 출력, 소리 등 다양한 기능을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USB타입 C포트가 탑재됐다. 오피스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이 될 비즈니스 모니터 3종을 만나보자.

2017년 삼성전자 사무용 모니터. 01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02 간편한 기기 연결- USB타입-C. 03 DP기반 데이지 체인 연결로 여러 모니터에 동일화면 확장. 04 세련된 3면 베젤리스 디자인. 05 더욱 편리해진 다중 작업. 06 눈이 편한 커브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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