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동안 기어 핏2와 자체 프로젝트! ‘너의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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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떠나는 여름, 이를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느끼는 두 학생이 있었다. 느긋한 방학을 보내는 사이 늦잠과 잦은 야식으로 바뀌어버린 체중계 앞자리 수가 야속할 뿐이었다. 이렇게 여름방학을 끝낼 수는 없다! 일단 목표 기간은 2주, 우리는 자체적으로 운동·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과연 우리는 기어 핏2의 도움으로 바다로 향할 수 있었을까?

첫 번째, 서로의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체성분 검사

무작정 굶는 단순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우선 현재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체성분 검사를 받으러 갔다. 우리는 시간을 맞춰 마포아트센터의 헬스장에 들렀다. 체성분 검사 결과표를 보며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체성분 검사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목표 설정>

기어핏2

여학생 A는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이 약간 높은 상태. 트레이너는 골격근을 늘리면서 지방을 줄일 수 있는 유산소 + 무산소(근력강화) 조합을 추천했다. 평소에 그래도 운동 좀 했다는 남학생 B의 몸 상태는 비교적 근육량과 체지방의 비율은 나름대로 균형 잡힌 상태였지만, 최근 체지방이 급격하게 늘어난 건 경계 대상이다. 트레이너는 그에게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을 추천했다. 검사 결과와 트레이너의 조언에 따라, 앞으로 두 학생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두 번째, 기어 핏2가 안내하는 달리기 페이스대로 지방 태우기

2주라는 짧은 시간,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처음엔 막막했지만, 우리에겐 삼성 기어 핏2라는 파트너가 있었다. 업데이트된 ‘페이스(pace)’ 기능을 이용해 구간별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달릴 수 있었다. 핵심 목표인 ’지방 태우기’ 페이스를 선택해서 유산소 운동 효과를 높였다. 각자의 체력에 맞게 변화를 주고 싶을 땐 스마트폰의 삼성 헬스에서 직접 설정해둔 나만의 페이스를 선택해보자. 이 역시 기어 핏2가 친절하게 안내해줬다.

우리는 자신의 목표에 맞춰 매일 달리기를 했다. 각자의 동네에서 혼자 하는 운동이었지만, 기어 핏2가 코치 역할을 해줘 외롭지 않았다.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 구간이 있어서 보다 체계적으로 달릴 수 있었다. 하루하루 기록을 채워갈수록 점차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나에게 맞는 페이스를 달리기 목표로 설정해 효율적인 유산소 운동 진행>

기어핏2
남학생 B는 저강도의 달리기가 반복되는 것을 선호한다. 기존의 ‘지방 태우기’ 프로그램과 유사하면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페이스를 맞춤 설정했다.

 

세 번째, 운동경로를 알려주는 GPS 트래킹

기어 핏2는 자체 GPS를 탑재한 스포츠 밴드이다. 야외 운동시 이동한 경로를 기어 핏2에서도, 나중에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내가 달린 경로가 또렷하게 기록된 지도를 확인하니 운동하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컸다. GPS 기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보았다. 기어 핏2에서 ‘자전거 타기’ 종목을 선택하고 운동해보니 출발부터 도착 지점까지 내가 주행한 코스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외에도 삼성 헬스에서 운동 시간과 거리는 물론 평균 페이스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어 핏2의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가 운동 자동 기록이다. 종목을 입력하지 않았더라도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10분 이상 지속하면 알아서 운동을 기록해줬다. 그런데, 자동 기록할 땐 운동 경로가 기록되지 않을까봐 섭섭하다고? 기어 핏2 최신 버전은 자동 기록 시엔 정확한 경로까진 아니더라도 운동 반경을 지도 상에 표시해주니, 운동의 재미는 계속됐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GPS 트래킹 기능 역시 눈여겨볼만 하다. 자신이 뛰었던 길을 그래픽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러닝코스, 또는 하이킹 코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기록을 확인하려면 S헬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기어 핏2와 연동되어 내가 뛴 코스와 심박수 및 소모된 칼로리까지 운동하는 동안 기록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 GPS로 자전거 타기 경로를 기록해 운동하는 즐거움도 보람도 증대>

기어핏2

여학생 A는 달리기 후 여운이 남을 때 가볍게(?) 자전거도 탔다. 기어 핏2에서 바로 운동 결과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에서 삼성 헬스로 상세한 기록을 볼 수 있어 운동 정보 관리가 확실하다. GPS로 기록한 운동 경로를 볼 수 있으며, 자동 기록한 경우 운동 반경을 보여준다.

 

네 번째, 잊을 만 하면 옆구리 쿡쿡 찌르는 ‘움직일 시간이에요!’

때때로 무언가에 집중하면 앉은 채로 몇 시간은 기본이다. 하지만 우리의 운동 파트너 기어 핏2는 틈틈이 우리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활동이 없는 채 50분이 지나면 진동과 함께 ‘움직일 시간이에요!’라는 알림이 뜬다. 알려주면 끝이 아니라 몸소 시범을 보이는 코치이기도 했다. 간단하게 몸을 풀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알려줬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세를 화면으로 안내해 조금이라도 움직이며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트레칭 횟수를 달성하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화면에 나타나는 칭찬 문구. 약간이나마 칼로리를 소모했다는 뿌듯함이 더해진다. 매일매일 달성되는 목표와 함께 정말 이대로 2주를 보내면 해변에서 자신만만하게 수영복을 입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조금 더 힘내자!

<생활 밀착형 스트레칭 안내로 책상 앞에서도 활동량 업>

기어 핏2

남학생 B는 PC 앞에선 유난히 집중도가 높아진다. (공부를 하는지 다른 걸 하는지는 비밀이다.) 하지만 기어 핏2는 50분이 지나자 어김없이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동량도 티끌 모아 태산. 친절하게 모션 그래픽으로 스트레칭 동작을 안내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다섯 번째, 결과 확인의 순간

숨가쁘게 달려온 2주가 끝났다. 이제 마무리 체성분 검사와 함께 서로의 기록을 확인할 시간. 과연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을까? 서로 ‘너의 무게’를 공개한 후 변화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반적인 체중도 줄어들었고 1순위 목표였던 체지방 위주의 감량에 성공했다. 아직 극적인 결과는 아니었지만, 활동과는 거리가 먼 방학을 보내던 우리에게 커다란 자극과 동기 부여가 됐다.

<2주 이후의 체성분 변화>

기어핏2

여학생 A는 1.3kg의 체지방을 줄였다. 남학생 B는 근육량을 근소하게 늘렸다. 수치적인 면을 넘어서 몸의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남학생 B는 바지 허리사이즈에 여유가 생겼고 전반적인 ‘옷태’가 살아났다. 여학생 A도 바다로 떠나기 위한 새 수영복을 준비했다.

 

스포츠 밴드를 직접 사용해보니 ‘운동 기록’이라는 활동은 운동을 유도하는 효과가 상당했다. 우리는 무기력하게 흘러가던 방학 끝에 기어 핏2로 생기를 찾았다. 남은 여름에도 꾸준한 운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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