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럭시 AI로 요약하고 스케치하고 검색하고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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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회의다. 하지만 구성원의 음성을 텍스트로 타이핑하고 정리하려면 시간도 많이 소요될 뿐 아니라 자칫 중요한 내용을 놓칠 우려도 크다. 갤럭시 AI의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를 활용하면 음성 기록을 정리, 요약하고 번역까지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회의록을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0명까지 발화자를 구분해 기록하기에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는다.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다른 언어로 번역한 모습

▲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다른 언어로 번역한 모습

PDF 오버레이 번역(PDF Overlay Translation) 기능을 사용하면 PDF 내용을 자동으로 감지한 뒤 번역된 텍스트가 표시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자료나 외국어로 된 문서를 빠르게 흐트러짐 없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PDF 오버레이 번역(PDF Overlay Translation) 기능으로 문서를 번역한 모습

▲ PDF 오버레이 번역(PDF Overlay Translation) 기능으로 문서를 번역한 모습

전문가 못지않은 그림 실력을 뽐내고 싶다면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기능이 도움이 된다. S펜이나 손 그림으로 간단한 스케치만 그리면, AI가 스케치에 기반해 그래픽 요소를 추가하고 채색도 하는 등 완성형 이미지로 변환해 준다. 사용자는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구조를 제공하고 AI가 이를 완성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창작의 과정이 크게 단축돼 사용자는 아이디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기능으로 일러스트가 자동 채색된 모습

▲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기능으로 일러스트가 자동 채색된 모습

낯선 도시의 외국어 간판이나 카페 메뉴판을 읽기 어렵다면 모바일 제스처 검색 기능인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외국어만 번역이 되는 게 아닌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가 섞여 있는 간판도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그 즉시 번역된 내용이 이미지 위에 나타난다. 갤럭시 Z 폴드6 대화면에서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더욱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 많은 검색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작업 능률을 크게 높인다.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로 여러 외국어가 섞인 간판을 한번에 번역한 모습

▲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로 여러 외국어가 섞인 간판을 한번에 번역한 모습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로 더욱 다양하게 작업할 방법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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