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독료 걱정 NO! 콘텐츠 고민 NO!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즐기는 삼성 TV 플러스 [셀프리뷰 EP.8]
재밌는 콘텐츠를 보고 싶지만 OTT 구독료는 부담되고, 어떤 프로그램을 볼지 고민하다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면?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1]’에 접속해 보자!
삼성 TV 플러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삼성 기기만 있으면 구독이나 결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드라마, 예능, 뉴스, 키즈,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이기 때문에 어떤 콘텐츠를 볼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인기도, 화제성, 최신성 등을 고려해 선별된 콘텐츠를 24시간 즐길 수 있다. 신규 콘텐츠는 사용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기반으로 매월 2회 업데이트된다.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인도 등 전 세계 27개국에서 3,000여 개의 채널과 45,000여 개의 VOD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글로벌 누적 시청 시간이 약 50억 시간에 달할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무료 시청이 가능한 이유는 삼성 TV 플러스가 바로 광고 기반의 무료 스트리밍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이기 때문. FAST는 지상파나 IPTV와 같이 소비자가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비자는 물론 콘텐츠사와 제조사까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FAST 시장은 아직 국내에서 생소하지만 북미, 유럽 등 이미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유료 케이블TV 구독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이러한 무료 콘텐츠가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리모컨에서 삼성 TV 플러스 전용 버튼만 누르면 쉽고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삼성 TV뿐 아니라,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삼성 TV 플러스 담당자 김용미 프로와 박지빈 프로의 셀프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자.
▲ 담당자 김용미 프로와 박지빈 프로가 직접 소개하는 삼성 TV 플러스
[1]삼성 TV 플러스는 2016년 이후 삼성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및 안드로이드 8.0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삼성 기기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 구현을 위하여 사전 설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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