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년차 임직원들의 토크 ‘10년차는 처음이라’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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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3년엔 풍월을 읊고회사 생활 10년엔 몸무게가 는다?

여기삼성전자 입사 10년차 임직원 4명이 모였습니다. 10년이면 업무도 척척회사 돌아가는 상황도 훤히 파악하게 마련하지만 상사나 후배에게는 쉽게 털어놓지 못한 고민도 많습니다쌓인 내공에 비례해 붙은 허리춤 살후배만 만나면 멈춰지지 않는 잔소리….그리고 앞으로 10, 20년 향한 꿈까지 말이죠.

10년차들이 털어놓은 이야기 속엔 회사의 지난 10년 세월도 고스란히 묻어났는데요. 7시 출근에서 자율출퇴근으로회사 일뿐 아니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조직문화까지.

신입사원 못지 않은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 10년차들의 토크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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