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AI 어시스턴트, 학습 몰입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미래형 교실을 제안하다
2026/08/19
교사의 역할은 다양하다. 수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고, 학생마다 다른 학습 수준과 필요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동시에 하다 보면 업무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삼성 AI 어시스턴트(Samsung AI Assistant)’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삼성 전자칠판1에 탑재된 앱으로, ‘자동 전사(Live Transcript)’,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AI 퀴즈(AI Quiz)’ 등 다양한 AI 기능2을 통해 수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끌어올린다.
교사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자동 전사’ 기능으로 수업 접근성 향상
교실에서는 모든 학생이 교사의 설명을 듣고 수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넓은 교실에서는 교사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고, 일부 학생에게는 음성으로만 전달되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있다.

삼성 AI 어시스턴트의 ‘자동 전사3’ 기능은 교사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디스플레이에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보다 쉽게 따라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는 수업 환경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글자 크기와 언어, 자막 표시 위치 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삼성 전자칠판의 화면 공유 앱4을 활용하면 자동 전사된 텍스트를 학생 개인 기기5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교실 뒷자리에 앉아 칠판이 잘 보이지 않거나 교사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학생도 바로 앞에 놓인 개인 태블릿 등 기기를 통해 수업 내용을 즉각 확인할 수 있어 수업 참여도와 접근성을 높인다.

STS 에듀케이션의 AV/IFP 솔루션 아키텍트 그랜트 윌슨(Grant Wilson)은 자동 전사 기능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보다 쉽게 따라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호평했다.
그는 “요즘 학생들은 집에서 영화를 볼 때도 자막을 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실제로 자막이 영상 내용을 놓치지 않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자동 전사기능과 삼성 화면 공유 앱을 함께 사용하면 교실의 모든 학생이 자동 전사된 텍스트를 자신의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 모두가 마치 맨 앞자리에서 화면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수업 보충 자료도 빠르고 편리하게: ‘서클 투 서치’로 학습 내용 확장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배운 개념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자료 외에도 다양한 시청각 예시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수업 도중 자료를 검색하는 과정은 자칫 수업의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이때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활용해 화면에 표시된 내용에 원을 그리기만 하면,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 영상, 웹 링크6 등을 빠르게 검색해 보여준다. 검색 결과를 길게 누르면 해당 콘텐츠를 화이트보드에 바로 추가할 수 있어, 수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보충 자료와 함께 학습 내용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 교육구(Birmingham City Schools) 에듀테크 통합 지원 퍼실리테이터(Technology Integration Facilitator) 탐브라 클락(Tambra Clark)은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관련성 높은 수업 자료를 빠르게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활용하면 일일이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며 “단지 검색하고 싶은 단어에 원만 그리면 된다”고 강조했다.

수업 내용 기반으로 퀴즈 생성: ‘AI 퀴즈’로 학습 이해도 확인
수업을 마치기 전에 학생들이 오늘의 수업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AI 퀴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교사는 음성 녹음을 기반으로 생성된 전사문(transcript)과 업로드한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퀴즈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실제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토대로 문항을 구성하기 때문에 학습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교사가 AI 퀴즈를 생성하면, 학생들은 QR 코드나 링크를 통해 자신의 기기에서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교사는 각 문제가 끝날 때마다 정답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업 내용 복습과 학급 전체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결과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별 참여 현황과 학급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보충 수업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다.

음성 녹음 기능을 통해 녹음된 수업 내용은 ‘내 수업(My Lessons)’에 자동 저장된다. 교사는 이곳에서 전체 전사문을 다시 확인하거나 AI가 생성한 요약본을 검토할 수 있다.
STS 에듀케이션의 숀 테일러(Shaun Taylor) 영업 총괄 디렉터는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이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험에 비춰볼 때 교육현장의 핵심은 ‘맞춤형 수업’”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통해 개인별 다양한 학습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접근성 높은 수업 환경 구축부터 교실 내 능동적 탐구의 확장, 그리고 학생들의 이해도 점검까지. 삼성 전자칠판은 삼성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선사한다.
미래형 교실을 현실로 만드는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학생의 수업 몰입도와 접근성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 안드로이드 기반 호환 가능한 삼성 전자칠판에서만 지원됨. 지원 기능은 모델 및 국가별 상이함. ↩︎
- 사용자의 입력 내용과 데이터는 AI 학습 모델에 사용되지 않음. 삼성전자는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응답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음. AI 기능의 정확도는 음질·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자동 전사’ 기능을 지원하는 언어는 모델 및 국가별 상이함. 음성 관련 기능 사용을 위해 별도 외장 마이크가 필요함. AI 기능의 정확도는 음질 및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안드로이드 기반 호환 가능한 삼성 전자칠판에서만 지원됨. 지원 기능은 모델과 국가별 상이함. ↩︎
- 전자칠판과 개인 기기는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함. 개인 기기의 지원 OS에 따라 연결 여부가 다를 수 있음. ↩︎
- 사용자의 입력 내용과 데이터는 AI 학습 모델에 사용되지 않음. 삼성전자는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응답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음. AI 기능의 정확도는 음질·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